투자 유치 추진: SK그룹의 신생 데이터센터 자회사인 'SK 하이퍼(SK Hyper Co.)'가 3,500억 달러(약 480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재무적 투자자들과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장기 구축 목표: 2035년까지 한국 내에 총 1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1단계 사업 규모: 정석근 SK 하이퍼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장비 비용을 포함한 1단계(5GW 규모) 구축에만 3,5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 향후 수요에 대한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확충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려는 행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