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 경제 효과가 신규 설비 가동에 수반되는 비용으로 상쇄됨에 따라, 2026년 3분기 EBITDA 마진은 전분기 대비 비교적 보합세인 40.7%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가 설비가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하면 영업 레버리지가 개선되어 점진적인 마진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인프라 구축 요건을 고려할 때 2026년 3분기 설비투자(Capex)를 66억 달러로 추정합니다. 최근 시장의 우려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과 자본 가용성에 집중되어 있어, 자금 조달 역량이 투자 스토리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중 동사는 5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으며, 현재 확보된 자금 약정으로 2026년 남은 기간 필요한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027년에는 연중 1GW 규모의 전력을 가동함에 따라 180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의미 있는 수준의 선급금이 유입될 경우 실제 필요 조달 규모는 이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