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며, 우크라이나, 영국 등 주요국 정상 및 정치 인사들과 릴레이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요 일정 및 회동 계획
월요일: 뉴욕 트럼프 타워 도착 후 정치 행사 참석. 이어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뉴욕 시장과 공식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에서 만나 뉴욕시 현안 논의.
화요일 오전: UN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복잡한 국제 현안에 대처해 온 행정부의 성과와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저지 필요성 강조 예정.
주요 양자 회담 (화요일 예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앤디 번햄(Andy Burnham) 영국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기타 회동: 걸프 협력 회의(GCC) 지도부와의 만남,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의 리셉션 회동, 알리 팔레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와의 회담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외교 현안
이란과의 갈등: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 및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등 중동 정세가 주요 회동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UN과의 관계: 오랫동안 UN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기관 자금을 삭감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post-WWII(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질서가 흔들리는 시점에 어떤 메시지를 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