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은 투자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가용 컴퓨팅 용량을 약 5GW까지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약 1.5GW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렇게 되면 Anthropic의 컴퓨팅 규모는 올해 OpenAI의 추정 컴퓨팅 용량과 대략 비슷한 수준이 되며, 두 회사 모두 2027년 말까지 약 10GW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여러 인프라 제공업체를 통해 컴퓨팅 용량을 공격적으로 선점하고 있습니다.
SpaceX와는 2029년 5월까지 컴퓨팅 사용 대가로 매월 약 12억5,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Amazon과의 파트너십에는 최대 5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Anthropic은 Meta와 2년간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임대 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최종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