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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
Telegram · @doriworld

1번에서 좀 납득이 안가는데... 공평에 집착하는것은 무능한 사람이나 하는 소리고, 공정을 말하는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음.

Posted
2026.10.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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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분이 말하는 1번에서의 한국인의 종특은 타인에 대한 '시기와 질투'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공평은 결과나 몫이 모두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공정은 규칙과 절차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임. 그러니까 공정을 말하는 사람을 비판하는것은, 편파와 반칙이 허용되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임. 이걸 마치 공평, 평등과 동일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

우리나란 유난히 시기와 질투가 심함... 돈을 더내거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대우받는 것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자신과 별반 다를바 없는 인간이 받는 대우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생각함. 반대로 본인보다 비교할 수 없이 아주 뛰어나거나, 대단한 사람이 받는 대우는 당연시 여기고 경외감을 느낌.

그런 인간들일수록, 조직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기보다, 본인보다 뛰어난 인간을 끌어내리는데 혈안임... 이런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무능하고 평등, 공평 따위를 좋아함. 아니면 그 구조가 본인들 목숨을 보호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평등과 공평에 가까운 제도들이 필요없다고 말할지도 모름.

그래서 한국에선 조직 내에 돋보이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온갖 공격과 시기 질투에 시달려야함.

그래서 나는 공평따윈 개나주고, 공정을 위해선 미국과 같이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한국에도 적용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최태원 회장이 말한 것처럼 정규직은 날리고, 계약직으로 본인의 역량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함.

그렇게되면, 오히려 공정하게 능력을 인정받고 대우받으며, 남을 헐뜯기만 하는 무능한 인간은 자연스레 걸러질테니까...

AI 덕에 앞으로의 사회는 고용형태와 상관없이 그런 인간들이 빠르게 도태되어갈거란 생각은 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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