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유진] SKI-SKIET 합병(8/26)
<좋은 업황에 끼얹은 찬물>
▶SKIET 흡수합병
① 1주당 SKI 0.117454주 교부받고, IET는 소멸(합병기일 27/1/1)
② 신주 2.6% 발행돼 일부 지분희석 불가피
③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기존에도 연결 반영이라 추가 부담 제한적
④ 그러나 비지배지분 귀속으로 추가 인식될 순손실과 발행주식수 증가 고려하면 EPS는 희석 예상
▶달가울 순 없는 흡수합병
① 합병 배경: 재무안정성 확보, 배터리/분리막 시너지 확보, IET 독립법인 영위 시 발생할 리스크 선제적 대응 등으로 언급
② 현재 IET 실적과 재무구조 보면 독립적인 영위 어려워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지원 필요한 점은 분명
③ 자금대여 or 지분출자가 가장 심플하긴 하나, SKI 현금유출과 향후 자본 추가 투입 가능성 커 임시방편에 불과
④ IET 이자 감당 어려운 점도 문제. 이에 현금유출 없고, 배터리/분리막 운영 효율성 확보할 수 있는 흡수합병 선택한 것으로 보임
▶결국 ON + IET 늪에서 못 벗어나는 것인가
① IET 지원 필요성은 이해되나, 정유 호시황에 찬물을 끼얹은 셈
② 특히 5년째 이어진 전방위적 On 지원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IET로 확대되고 있어 SKI 주주들은 실망감과 허탈함, 불편함이 클 수밖에 없음
③ 과거처럼 계열사 활용한 대규모 투자 집행과 연쇄적인 재무 부담은 제한적이겠으나, 25년 EUE 및 26년 BOSK 청산으로 최근 높아진 배터리 사업 축소 기대는 당분간 낮춰야 할 듯
④ 한편, 하반기 정제마진과 윤활유 강세, SMP 상승으로 인한 호실적 기대는 여전히 유효. 정제마진 강세 + E&S 실적 개선 + SK그룹 AIDC 투자 수혜 등으로 업종 최선호 제시했으나, 금번 합병으로 센티 훼손 불가피해진 만큼 S-Oil, GS 대비 선호도 우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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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