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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enjoymyhobby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Posted
2026.03.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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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둘째주 주요이슈 미리보기

다음주 (금일 미국시간 기준 3월8일)부터 미국 시장은 서머타임이 적용된다.
다음주에 중요한 지표들이 모여있고, 거기에 이란과 미국의 분쟁도 격화가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한 주가 될 예정이다.

1️⃣ 📉 매크로: "차가운 고용과 뜨거운 물가의 정면충돌"

이번 주는 수요일 CPI도 중요하지만, 진짜 본 게임은 금요일 밤 9시 30분. PCE랑 GDP가 동시에 터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미쳐 날뛰는 구간.

▪️3/11(수) 21:30 - 2월 CPI(소비자물가지수): 트럼프의 15% 보편 관세가 서비스 물가까지 얼마나 침투했는지 확인하는 첫 성적표임. 지난주 고용이 박살 나서 금리 인하 기대가 크지만,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연준은 금리도 못 내리고 손발 묶이는 '외통수' 상황임.
▪️3/13(금) 21:30 - 1월 PCE(개인소비지출) & 4분기 GDP 수정치: 셧다운 때문에 밀렸던 연준의 최애 지표(PCE)가 드디어 나옴. 성장률(GDP)은 깎이는데 물가(PCE)만 튀는 '데드크로스' 발생하면, 시장은 그 자리에서 스태그플레이션 확정 판결 내릴 것임.
▪️3/13(금) 23:00 - 1월 JOLTS(구인건수): 기업들이 채용 동결(Freeze)에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최종 관문임. 구인건수까지 급감하면 미국 소비 엔진이 완전히 꺼졌다는 강력한 증거.

게다가 한국은 목요일 네마녀의 날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될 예정.

2️⃣ 🌍 지정학적 리스크: '새로운 경제 민족주의'의 심화

단순한 교역을 넘어 국가 안보가 경제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된 상황임. 공급망 재편이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비용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음.

▪️중동 긴장 및 에너지 시장: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여전히 오일 및 천연가스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만들고 있음. 이란 내부의 정세 불안(시위 등)이 공급망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 상존함.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반도체 및 첨선 기술 분야에서의 기싸움이 치열함. 회담 전 '패 섞기' 과정에서 나오는 무역 규제 발표 주의해야 함.
▪️유럽의 대중국 공세: EU가 중국산 전기차(EV), 태양광, 범용 반도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며 '경제 민족주의' 대열에 합류함. 이는 유럽 내 인플레이션 끈적거림(Stickiness)을 유발하는 요인이 됨.


3️⃣ 🔍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언더더레이더' 포인트

⚠️ PPI 발표 일정: 2025년 말 있었던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인해 2월 PPI(생산자물가) 발표가 3월 18일로 연기. 이번 주 CPI 발표 후 PPI를 통한 '인플레이션 완결성' 확인이 늦어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
🤖 AI 투자의 '착시 효과': 현재 미국 GDP 성장과 기업 실적은 AI 인프라(데이터 센터, 반도체) 투자에 과도하게 쏠려 있음. 이를 제외한 일반 소비재 및 서비스 부문의 탄력은 이미 고용 지표에서 드러나듯 균열이 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됨.
📉 실질 임금과 소비의 괴리: 시간당 평균 임금은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있지만, 고용 시간 자체가 줄어들면서 가계의 '총소득'은 감소하는 추세임. 이는 향후 소매 판매 지표의 급격한 둔화로 이어질 "Hidden Tail Risk"임.

📝 정리

현재 시장은 '고용 둔화 = 금리 인하 호재'는 공식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기 침체(Recession) 우려가 커지는 임계점에 다다랐음.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올 경우 단기 랠리가 가능하나, 고용 시장의 균열을 메울 만큼의 강력한 부양책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Bad news is Bad news'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 높음.
현재 블랙록 환매 중단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도는데, 환매 들어온 금액이 총액의 9%가 들어왔고, 5%가 그 펀드의 환매 제한 사항인 걸로 알고 있음.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이고, 펀드에서는 꽤 흔한 일임. 그냥 "지금 가진 돈(그 펀드 내에서)이 없으니 다음 번에 줄께."라는 소리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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