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셋째주 주요소식
1️⃣ 매크로
🔹 11월 CPI 둔화
- 헤드라인·근원 CPI 모두 시장 예상 하회
- 숫자만 보면 “연착륙 + 금리인하 OK” 시그널
- 10월 정부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 공백 존재
- 이번 CPI는 사실상 9월 → 11월 점프 데이터
➡️ 시장은 숫자만 보고 안도했지만 다음 CPI에서 반동(왜곡 해소 리스크) 가능성 큼
🔹 실업률 급등
- 실업률 4% 중후반까지 점프
- 헤드라인만 보면 침체 시그널처럼 보임
- 10월 고용조사 누락 → 11월에 통계 왜곡
- 신규 조사만 반영되며 실업률이 과대 계산됨
-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여전히 안정적
➡️ “노동시장 붕괴” 해석은 과장. 연준도 이 수치 그대로 안 믿고 있음. 시장이 실업률 숫자에 과민 반응하면 변동성 기회
🔹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25bp 인하
- 성명·점도표 톤은 확실히 보수적
- 내부 균열 노출
- 일부 위원은 동결·신중론
- “연속 인하” 기대에 제동
➡️ 연준은 이제 속도 조절 국면. 시장이 기대하는 ‘빠른 금리인하 경로’는 리스크
🔹 BOJ 금리 25bp 인상
-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판단.
- 증시와 크립토 모두 금요일에 상승 마감.
➡️ 그러나 각 나라들의 장기국채금리들은 폭등 중. 이로 인한 리스크는 시장이 미반영 상태.
2️⃣ 정치 정책
🔹 관세 수입 급증
- 트럼프 관세 정책 영향으로 관세 수입 사상 최고 수준
🔹 재정적자 단기 개선
- 11월 재정적자 전년 대비 큰 폭 축소.
- “재정 좋아졌다”는 헤드라인 등장
➡️ 그러나 재정 개선은 구조적이 아니라 일시적 관세 → 기업 마진 → 고용·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경기엔 마이너스
🔹 글로벌 소비재 실적 엇갈림
- 중국 노출 큰 브랜드들 실적 압박
- 재고 조정·마진 하락 지속
🔹 고소득 소비는 아직 버팀
- 여행·경험 소비는 유지
- 중저소득층 소비는 둔화 조짐.
➡️ 미국 소비는 계층 분화 중. “소비는 강하다”는 단일 해석 위험.
3️⃣ 주식시장
🔹 엔비디아, 메모리·AI 반등
- AI 투자 수요 여전히 견조
- “AI 사이클 끝났다”는 얘기 다시 후퇴
➡️ 하지만 금리 하락 기대 + 숏커버 성격 강함. 실적 없이 멀티플만 올라간 종목 다수.
🔹 테슬라
- 중국 판매 반등
- 가격 인하 효과 일부 확인
- 동시에 중국 로컬 업체들 물량 공세 지속
- 글로벌 EV 시장 마진 압박 구조
➡️ EV는 성장 산업이지만 수익성은 갈수록 박해짐.
💡 정리
시장은 연말 산타랠리를 준비하는 모습. 그러나 국채금리는 반대로 뭔가 큰 걸 대비하는 모습.
엔 캐리 청산은 "알려진 위험"이지만 그로 인해 나오는 부가효과는 우리가 "모르는 위험"이다.
시장의 방향은 상승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보이기는 하나, 국채금리 움직임은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