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첫째주 주요이슈
1️⃣ 매크로
이번주 발표된 매크로 지표는 "침체와 인플레 사이 그 무엇"
9월 지표이기는 하나, 혼재된 정보 속에서 가장 큰 강세를 보인 것은 "원유"였다.
고용 쇼크와 지표부진은 ADP 민간고용이 -3.2만명이 나오면서 시장에 금리인하 VS 침체의 구도를 던지는 시작점이었다.
10월 실업률은 집계도 안된 상황인데, 9월 실업률이 이미 4.4%로 4년만에 최고치를 이르고 있었고, 그에 반해 실업 청구건수는 3년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고용시장은 채용이 멈추고 해고도 멈춘 정체 상태에 빠져있음을 나타냈다.
더 이상 고용을 하지 않아 실업률이 올라가는 웃지 못한 상황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맞아떨어져가고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 일자리 구직을 해 보아도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을 지탱하고 있는 견조한 소비는 실제로 소비'량'의 증가보다 소비'액'의 증가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오는 상황.
이 와중에 ISM 제조업 PMI는 11월 48.2로 9개월 연속 수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수요 부진은 관세를 대비하여 미리 주문해놓은 물량이 끝난뒤 감소하는 모습이다.
그에 반해 서비스업 PMI는 52.6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완만한 확장을 이어갔는데, 이는 단일 파트타임 일자리가 증가하는 한국의 모습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어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발표된 9월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3% 증가, 예상치를 약하게 하회하며 예상치를 부합했고, 이에 따라 시장은 상승을 이어갔으나, 이 이후 갑작스러운 캐나다의 국채금리 폭등으로 시장에서 국채금리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모습이 계속 보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