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onnecting…
View all
취미생활방📮
Telegram · @enjoymyhobby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Posted
2025.10.30 06:51
Views
8,622
Forwards
10

📌 FOMC 리뷰, 구글, 메타 어닝

FOMC를 기다리며 미국과 한국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며, 장 전에 달러/원 환율은 1420원대까지 하락했다.

상세 내용은

1. 2000억은 연 200억 한도로 분할납입
2. 1500억은 조선으로 대체.
3. 관세는 15%로 고정.
가 주된 내용. 이 외에 발표되지 않은데서 무슨 딜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대한한공이 미국의 보잉 항공기를 103대 구매하기로 했다는 내용.

그 후 FOMC를 기다리며 장은 계속해서 오르다가 예상치대로 25bp를 인하했다.

주요 내용들을 보면,

스티브 미란은 인하 폭이 작다고 보고 0.50%p 인하를 요구.

슈미트 총재는 인하 반대.

노동 시장과 침체 리스크에 대해서는 최근 몇개월 내에 상승했다는 내용으로 바뀌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 역시 더 조심스러워진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후 파월은 인터뷰에서

🔹 “우리의 듀얼 매니데이트(최대고용 + 물가안정)에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
🔹 “노동시장은 점차 냉각되고 있다. 고용·채용이 둔화됐다.”
🔹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하락했지만 여전히 목표(2 %)보다 높다.”
🔹 “금리를 25bp 인하했고(3.75–4.00 %), 자산축소(run-off)를 12월 1일로 종료하기로 했다.”
🔹 “관세(tariffs)가 일부 물가상승을 야기하고 있으며, 이것이 지속 인플레이션으로 굳어질 가능성도 있다.” 연
🔹 “정책은 자동 경로가 아니다. 회의별(data-by-data)로 판단할 것이다.”
이 내용을 시장상황에 맞춰 분석하게 되면,

1.파월은 유동성의 약점이 있는 것을 긴축(QT)종료로 어느정도 인정함.

2. 시장에 사모펀드 관련 리스크가 있는 것도 인정. 다만 크게 확장될 문제는 아니라고 발언.

3. 긴축 종료를 12월 1일로 확정지으면서 위의 발언들의 정당성을 강화.

4. 12월 인하가 확정이 아니라는 것을 발언해서 잠시 시장이 흔들렸으나 이내 회복

5. 이로 인해 시장의 국채금리가 폭등.

결론적으로 12월 인하가 선반영 되어있던 시장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피할 여지가 만들어진 셈. 제한된 유동성은 주식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높으나, '파월이 본 우리가 모르는 데이터'에 의해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될 가능성이 생김.

✍️정리

장후 메타와 구글의 어닝 발표가 긍정적으로 나온 상황.

1️⃣ 구글 (Alphabet)
🔹 매출 876억 달러(+13% YoY), 순이익 239억 달러로 시장예상치 상회.
🔹 광고 매출과 클라우드 성장 모두 견조. 다만 유튜브 광고는 약간 둔화.
🔹 전체적으로 긍정적 평가. AI 기반 검색광고 수익성이 좋아짐.
출처: Alphabet IR
/ 발표일: 2025년 10월 28일(현지)

2️⃣ 메타 (Meta Platforms)
🔹 매출 416억 달러(+17% YoY), 순이익 159억 달러로 예상치 상회.
🔹 리얼리티랩스(메타버스) 부문은 여전히 적자지만 손실폭 축소.
🔹 전체적으로 매우 긍정적 평가. 광고 회복세 + AI 추천 알고리즘 효과.
출처: Meta IR
/ 발표일: 2025년 10월 29일(현지)

그럼에도 FOMC 영향으로 시장은 조심스러운 상태.
미국의 셧다운이 오늘로 29일째에 들어섰는데, 연준이 보고 있는 매크로 지표가 지연되면 지연될 수록 연준의 금리경로는 불확실해질 수 밖에 없음. 이는 변동성의 확대로 이어지게 될 것.
(점도표는 아직 미게시 됨.)

#국제
Views8,622Forwards10View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