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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enjoymyhobby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Posted
2025.06.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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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넷째주 위클리이슈

1️⃣ 매크로

이번 주 발표된 지표는 미국의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시사하는 포인트라고 볼 수 있었다.

다만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이긴 한데, 이건 늘 양면적이므로 제외 시키고, 데이터만 보자.

1) 미국의 GDP

미국의 GDP는 전분기에 비해 실질적으로 감소. 주로 수입증가와 소비지출에 기인.

게다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0.5%는 시사하는 바가 있음. 이것도 관세가 적용되기 전이라는 것.

거기에 신규 실업 청구 수당이 감소했고, 유럽과 기타 나라들은 GDP 대비 5%의 국방비 지출에 합의 중.
(모든 재정지출 중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지출이 국방비에 대한 지출)

2) PCE

5월 가처분소득은 전월대비 -0.6%로 하락. 이는 2022년 1월 이후 첫 하락.
그럼에도 자동차 및 에너지와 같은 항목에서의 지출감소가 매우 큰데도, 예상치를 상회했음.

주변만 보아도 알겠지만 "필요한 것"외에 소비를 아끼고 있는 모습.

현재 증시는 경기와는 무관한 종목 주도로 상승하는 모습.

본 게임은 7월 데이터가 나오는 8월부터.

2️⃣ 거시경제. 경기 향방으로 인한 트럼프와 연준 내부의 갈등

크리스토퍼 윌러 이사를 시작으로, 연준의 몇몇 의원들은 7월 금리 인하가 가능하고, 여전히 연 2회 인하를 보고 있다고 이야기.

반대로 파월은 계속해서 버티고, 연준의 스피커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는

"만약 이번 여름에 물가가 급등한다면, 연준(Fed)은 더 오랜 기간 동안 관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를 인하하려면 노동 시장이 확연히 둔화되는 신호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관세발 물가 충격이 결국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면, 더 이른 시점의 금리 인하도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파월 후임자는 금리를 인하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내보낼 것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결국 포뮬리즘을 위한 트럼프의 정책. 이렇게 되면 정책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2편 계속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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