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첫째주 위클리이슈 - 2
5️⃣ 금융시장 동향
* 주식시장: S&P500, 다우, 나스닥 모두 1%대 상승으로 2주 연속 강세 마감. 고용 지표 호조와 통화정책 기대가 배경 .
* 채권 수익률: 10년물 4.51%, 2년물 4.04%, 30년물 4.97%로 상승하며 시장 기대 반영 .
* 원자재·암호화폐: 은값은 13년 최고치, 비트코인은 관세·정치 리스크로 약보합세
👉 안전자산 대비 위험자산 선호 경향 우세하나, 일부 불안 요인에 민감한 반응 지속.
📅 다음 주 주요 일정
6/10
NFIB 중소기업 지수 (5월)
6/11
CPI 발표 (5월)
관세가 물가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확인
6/13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소비자 신뢰 반영
📘 정리
여전히 견조한 고용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서비스업의 동반 위축, 그리고 이전달 발표치의 하향조정은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와 같은 불안감은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파월을 압박하는 트럼프와 달리 파월은 실패한 연준의장 보다는 자신의 안위보전을 위한 동결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다음주 CPI를 통해 관세에 대한 소비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므로, 지표발표를 주목해야겠다.
그리고 트럼프와 머스크는 할 이야기는 많은데, 머스크가 트럼프를 대신해서 DOGE로 정책을 진행할 때부터 "팽하기 좋은 카드"라고 언급한 이유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여실히 드러났다.
과거에 돈과 지위를 가진 사람이 다른사람과 사소한 트러블로 관계가 끊어진 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이유는 별거 아닌 몇백만원에 대한 지급 지연으로 인해 노동부 쪽에서 연락이 갔고, 나중에 이유를 알고 보니 회사에서 일을 처리하던 사람 하나가 퇴사를 하며 퇴사가 아닌 "취업취소"를 해서 돈이 누락되었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봐도 회사측 잘못이었지만 그 형님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쪽에 속된말로 "쪽팔림"을 당한게 더 기분이 상했던 모양.
결국 두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지고 말았다.
돈과 지위가 있는 트럼프는 이처럼 큰 어떤 것보다 자기자신의 명예에 대한 실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인데, 머스크는 정말 약에 취했던 것인지 그 부분을 후벼파버린 상황.
게다가 다른 '정당'의 창당까지 언급했으니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가 버린 것으로 보여진다.
뒤늦게 수습하려고 안간힘을 쓰는듯한 모습이지만, 트럼프가 이를 받아줄지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