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주차 위클리이슈
1️⃣ 연준의 금리 동결
FOMC가 매파적이었던 것과는 별개로, 기준금리는 동결. 예상치에 부합되었다.
어쨋든 파월의 이야기의 포인트는
1. 트럼프가 뭐라 하든 신경 안 쓴다.
2. 관세 여파를 알 수 없다.
정도로 데이터를 보겠다는 것.
페드와치에서는 7월 금리 인하를 68.89%로 예상하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어 금리인하를 단행했다는 것. 이는 오늘 중국에서 발표된 물가지수
•4월 CPI YoY -0.1%
(예상 -0.1% / 3월 -0.1%
•4월 PPI YoY -2.7%
(예상 -2.8% / 3월 -2.5%)
를 보아도 전 세계적으로 물가는 어느정도 진정국면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이게 침체 때문인지는 이 후에 걱정할 문제.
3️⃣ 미국 고용지표 견조
파월이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 미국의 소프트 데이터는 상당한 둔화신호를 나타내고 있지만 하드 데이터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WSJ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 비 전통적 경기침체 신호인
남성 속옷 판매량. 여성의 염색감소 등 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4️⃣ 비트코인·이더리움 급등
지난 주 비트코인은 +12%, 이더리움은 +18% 상승했다.
연준의 금리동결과 무역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때문.
게다가 중국 당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예고로 인한 유동성 증가의 선반영으로 보여진다.
전통 금융시장과의 상관관계가 줄어들고 있는만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부분이다.
영국산 자동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10%로 낮추고, 영국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폐지.
영국은 에탄올, 소고기, 농산물, 기계류 등 시장 개방하기로 합의.
그러나 기본관세 10%는 유지. 조삼모사인 느낌이지만 세계 최대 재정적자국 두 곳이 판을 짜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2편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