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주차 모아보기
진격의 한 주. 트럼프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자마자, 국채금리와 달러 간 자산관계가 깨지는 협박(?)을 보여주고 주말 장에서 반도체에 관련된 "면세"를 발표하며, 주말 장이 폭등하고 있다.
이번주에 리서치를 좀 더 디테일하게 주었다보니, 정리가 안된 내용들이 별로 없지만 전체적인 것들을 정리해보자
1️⃣ 애플(제조업)은 아이폰 생산기지를 인도로 옮기고 있다.
애초에 미국의 제조업이 타국을 이용하게 된 계기는 결국에는 "생산단가"
자국으로 제조업을 끌어들이고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은 미국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기업의 생산단가를 올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 후에 관세를 올리지 않겠다는건 비관세로 대응하겠다는 의미. 중국 입장에서 미국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을 계속 해왔고,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록 미국이 더욱 불리해진다
다만 미국이 "중국"에게 다른 나라들이 미국과 "동일한" 관세를 부과하게끔 유도하는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3️⃣ 중국 헬스장 조차 미국인에게 서비스 비용(104%)을 더 받는 짤이 돌았다.
중국내에 미국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아보인다.
4️⃣ PPI와 CPI는 생각보다 양호하다.
현재 연준 풋을 기대하고 있고, 4월 17일 목요일에 파월 연설이 예정되어 있는데, 파월 입장이 금리인하를 하거나 QE를 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시스템 리스크 징후는 보이지 않고, 이는 연준이 "굳이" 연준 풋을 강행할 필요가 없다는 것.
코로나나 리먼 사태 때와는 다르다.
트럼프는 채권시장 발작에 한발짝 물러나며 반도체 관세를 14일에 답하겠다며 면세이야기를 꺼냈고, 미국의 제일 아픈 곳은 결국 채권시장이라는 것만 증명한 상황
📘 정리
자산간의 상관관계가 깨진다는 것은 매우 주요한 지표이다.
탈 미국인지, 아니면 미국이 자신들의 위치를 지킬지 살펴봐야 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