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근 2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쉽게 설명해서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 보는, 소비자들이 소비를 할 것이라 보는 수치가 그만큼 낮아졌음을 뜻한다.
이는 트럼프의 관세정책의 불확실성도 한 몫 하지만, 현재 미국 경기 상황을 대변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한국이 수출을 주로 먹고사는 국가이다 보니 전 세계 적으로 경제상황을 선행하는 경향이 있는데,(취약하다는 뜻) 한국의 경기와 미국의 경기가 별반 다를 것이 없음을 뜻한다
소득 3분위 중산층 3개 분기 연속 여윳돈 감소. 60만원대
서민들의 소비심리는 완전히 얼어붙어 있고, 이들은 빚으로 연명하는 상태이다. 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고, 흔히 중산층이라고 하는 계층 또한 여윳돈이 60만원 조차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소비 심리가 얼어붙는건 당연한 일이고, 이는 데이터로도 충분히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미국 가계 보유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이며 이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이 은퇴자산인 것처럼 미국에서는 주식 시장이 은퇴자산이기에 발생되는 현상
바꿔서 생각하면 미국이 주식 시장 부양에 힘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선거) 그럼에도 트럼프 풋이나 파월 풋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려운 이유가 7월까지 돌아오는 미국이 보유한 국채의 환매와 정부가 쓸 부채 세수 확보에 주식시장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식시장의 부양은 꼭 필요하나, 전술적으로 트럼프 입장에서 바이든의 여파와 연준이 말을 듣지 않는 지금 상태에서 금리를 내릴 이유가 필요하고, 주식시장의 조정을 통해 이와 같은 환매 및 부채한도 협상을 마치고 나서 부양을 할 것이라는 시각
📘 결론
트럼프 풋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붕괴가 일어나야 하는데, 학습된 개미들이 주식시장이 떨어지면 매수에 나서고 있다
금요일 PCE는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