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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장세 또한 "트럼프"
관세 보복우려와 딥시크 우려를 씻어낸 듯한 시장은 금요일 장이 열리고 난 뒤, 기대 인플레이션의 급등과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 우려로 조정이 나왔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15개월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이와 동시에 트럼프의 관세 행정명령은 시장의 공포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중국의 소액 수입상품 면세는 일단 유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시장 자체의 저항감을 충족시키기에는 모자람이 있어보였다.
누차 이야기 했지만 트럼프의 관세 행정명령은 결국 "미국 우선 주의"에 기반한 고삐를 조이기 위한 정치적 수단이고, 비트코인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쨋거나 재 미국 시장의 기술주는 M2 대비 닷컴버블때를 넘어선 상황. 즉 부담이 된다는 것.
그럼에도 USDC 시가총액은 FTX 파산 전 수준까지 회복되었고
이는 크립토에 긍정적인 요인은 분명하나, 거시적, 정치적 환경이 계속해서 증시를 억누르는 셈이다.
지정학 또한 러시아의 영토를 인정해주면서 종전을 시키겠다라는 문서가 유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듯 했지만,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없이 우크라 관련 결정 내릴 수 없다."
이내 유출된 종전계획을 부인하며, 한 동안 지속될 것을 알렸다.
📘 정리
언제 터질지 모르더라도 일단은 조정 후에 올 해까지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뷰에는 변함이 없다.
콕 집어 표현하면, 나스닥은 인덱스 기준 16900, 비트코인은 70K 근처에 오면 굉장히 매력적인 구간이 될 것이며, 지정학적 위기는 어느 나라가 핵이라도 쏘지 않는 이상은 크게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다만 현재 미국 증시는 미국인들이 아닌 외인들이 사는 중이고, 미국 내에서는 증시레벨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헤지 펀드들은 언제든지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포지셔닝을 취하는 중이다.
트럼프는 증시의 하락의 아이콘이 아니라 "변동성"의 아이콘이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