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로 보는 유럽경제 - 이탈리아편
인구 5934만명
❗️인구 밀집도는 높은 편
❗️합계 출산율 1.31 명
❗️65세 이상 인구 23%(초고령사회)
❗️1인당 GDP - 2023년 기준 38,244 달러
❗️2008년도 까지만 해도 생산강국. 그러나 그 이후 사실상 0%의 성장을 기록하는 중
❗️북부가 부유하고 해안 지역에는 대부분 외국인들의 별장 형태의 거주지가 많은편.
1️⃣ 눈에 보이는 곳은 모두 유적. 그러나?
길거리를 걸어다니면 모든 곳이 유적지인 로마.
대부분 관광객이고, 한국인들도 꽤 많았다
아름다운 외관과 상반되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로마였는데, 처음 도착했을 때 제일 당황한 것은 담배 냄새와 집시였다.
기차역 중간에 그냥 재떨이가 비치되어 있고, 길거리는 담배꽁초로 가득하다.
유적지 외 을씨년스러운 밤거리에는 집시들이 자리잡은 채 구걸을 하고 있고, 이탈리아 집시라는 단어를 검색만 해도 소매치기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나게 나온다.
피자를 g 단위로 파는 체인점들이 있고, 동남아 음식점 브랜드들이 자리 잡는 등 몰타에서 경험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2️⃣ 낮은 생활 물가, 높은 필수 물가?
젤라또 3.5~4.5 유로
피자 약 15유로
파스타 15유로
카푸치노 3 유로
티라미슈 4~5유로
파니니 8유로
담배 7유로
이렇게 보면 약간 비싸지만 몰타랑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가 있었는데 바로 숙소였다.
DO*21 이라는 로마 시내 한 가운데 숙소를 잡았었는데, 1박에 약 40만원(270 유로).
몰타 하얏트 호텔에 비하면 사악한 비용이었다. 게다가 내부 시설은 호텔이 아닌 방이 분리되어 있을 뿐이지 호스텔에 가까웠다.
이탈리아의 세금에 놀라게 된 계기는 환전이었는데, 달러를 따로 챙겨가서 현지에서 환전을 하자
몰타 500불 => 430유로
이탈리아 500불 => 360 유로
불과 2시간 정도 거리에서 이 정도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이탈리아 자체의 세금 시스템 때문.
- 2편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