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현지에서 보는 분위기
미국의 소비자 기대심리지수가 하락하면서 국채금리가 떨어지긴 커녕 반등 중이다.
주요구간 10년 물 기준 4.502%를 넘어서서 반등하고, 이데 따라 달러도 오르는 중이다.
보통 이러면 위험자산이 조정을 받아야 정상인데, 증시가 조정이 나오는가 싶더니 산타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2022년 11월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고, 그를 대변하듯이 달러-원 환율은 역대 최고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주식은 현재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고, 가치주 대비 S&P는 이미 공포의 영역에서 계속 저울질 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 비트는 백워데이션(현물이 가격이 앞서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고, 나스닥은 선물로 강제로 끌어올리는 듯한 모양새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오늘 조기폐장과 함께 12/25 크리스마스에는 대부분의 시장이 휴장하기 때문도 있어보인다.
개인적인 일로 그저께 로마에 도착해서 현재 유럽에 체류 중인데, 사람들 지갑이 좀 닫혔나 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생각보다 썰렁하다는 것.
크리스마스 마켓분위기를 내일 살펴볼 예정이기는 하지만, 한국이 가장 심하고, 유럽도 피차 마찬가지인 것은 반박할 수 없어 보인다.
📘 정리
생각보다 조용한 크리스마스는 소비자들의 심리지수가 얼어붙은 것을 대변한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상황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중국은 특별국채를 발행 중이다.
트럼프 시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국채금리가 급등하는데도 불구하고 증시와 위험자산이 랠리를 벌이고 있는데, 과도한 랠리일지 아니면 하이퍼 인플레인지 여러 지표들이 상반되는 상황이다.
지속적으로 회전이 필요한 자산들은 대부분 위험자산(주식) => 부동산 의 싸이클로 이동하는게 정석적이었는데, 최근에 코인이라는 한번 더 거칠 자산이 생기면서 싸이클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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