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 예전부터 꾸준히 파밍해왔는데, 요즘 슬슬 TGE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Theo는 원래 일드베어링 합성달러 프로젝트 (Ethena, Resolv)를 타겟으로 하다가, Resolv를 놓쳐서 파밍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20M 펀딩을 받고, 온체인 금융 인프라 플랫폼으로 피벗했는데요.
온체인 토큰화 플랫폼, 금융 플랫폼에 대해서 저는 좀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THEO을 보고는 좀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DAT(Digital Asset Treasury)들과 써클이 흥행하면서, 크립토 시장에서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Xstock 같은 프로젝트는 미국의 인기 주식들을 크립토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Xstock을 실제로 써보면, 부족한 유동성 때문에 제대로 거래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FTX에서 주식들은 거래소로 가져왔을 때에도 호가창이 텅텅 비어있어서 제대로 거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Theo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 풍부한 유동성 : 언제든지 진입하고 나갈 수 있도록
2️⃣ 효율적인 레버리지 : 더 높은 자본효율성을 위해서
3️⃣ 높은 상호운용성 : 더 다양한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3가지 요소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C라인들은 전부 글로벌 마켓메이킹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채워져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CIO로 영입된 Iggy Ioppe도 전통 금융에 잔뼈가 굵은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 길의 첫 스텝으로 Theo는 Standradr Chartered의 Libeara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초단기 머니마켓 상품인 thBILL을 출시하면서 전통 시장으로의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는데, Hyperliquid쪽과의 관계도 좋다는 소문이 있으니 Hyperliquid 생태계에서 전통 금융 시장쪽을 제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꽤 하잎이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체인에서 전통 금융을 할 수 있으면 좋아지는게 많습니다. 한국인으로서도 한정된 시간과, 제한적인 종목들만 거래할 수 있는 점에서 투자할 수 있는 제약이 많았는데 온체인으로 Theo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으면 보다 다양한 전략들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저는 참고로 9달째 파밍 중입니다 (지금은 신규 상품 오픈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