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Fed) 의장 지명을 내일 오전 공개하겠다고 밝힘
- 금융시장 긴장감이 급격히 고조되는 중
1. 핵심 포인트
- 트럼프, 연준 기준금리를 두고 “용납할 수 없을 만큼 높다”,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 발언
- 현 의장 제롬 파월에 대한 공개 비판 지속
- 연준 청사 개보수 예산 초과 관련, 미 법무부 수사 착수로 논란 확대
2.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 가장 유력
릭 리더(Rick Rieder) 블랙록 임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
3. 시장 베팅 현황
- 예측 시장 Polymarket 기준, 케빈 워시 지명 확률 80~86%
- 시장은 파월 → 워시 교체 시 통화정책 완화(비둘기 전환) 가능성에 주목
다만, 개인적으로는 릭 리더가 아닌 케빈 워시의 지명 확률이 확 올라갔기에 시장의 기대감이 살짝 누그러진 게 아닐까 싶음. 누가 차기 연준 의장이 되면 좋을까? 에 대한 정리는 제가 별도 글을 통해 해드린 바 있죠. (해당 포스팅 참고)
물론, 트럼프가 자신의 금리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인물을 뽑을 예정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좀 더 비둘기파적인 인사가 뽑히는 게 시장엔 단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케빈 워시가 가장 유력한 상태이고, 큰 반전이 없다면 트럼프의 선택을 받지않을까 싶긴하네요.
연준 차기 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 금리·유동성 정책 변화 기대감이 달라질 수 있기에 계속 주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