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6년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
- 지난해 3차례 연속 금리 인하 이후, 당분간 금리 인하 사이클을 멈추고 속도 조절에 들어간 모습
📸 핵심 요약
- 기준금리 동결: 3.5~3.75% 유지
- 소수 반대: 월러·마이런 이사 2명은 0.25%p 추가 인하 주장
- 경기 판단 상향: “완만” → “견조(robust)”
- ‘고용 하방 리스크’ 문구 삭제 → 노동시장 안정 신호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지만, 서비스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중
-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
💡 파월 의장 발언 핵심
- “이미 3차례 인하했다. 이제는 데이터를 볼 여유가 있다”
- “통화정책은 현재 제약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 “관세로 인한 물가 영향은 올해 정점을 찍고 완화될 가능성”
- “노동시장 악화 시 즉각 대응하겠다”
-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거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 즉, 추가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명확한 시그널이지만 조건이 맞으면 다시 인하할 수 있다는 여지도 열어둔 상태
결과적으로 시장에 큰 변동성은 없었습니다. 이미 금리 동결 관련해서는 시장이 예상하고 있던 결과였고, 파월은 이번에도 "인하 서두르지 않지만, 데이터 보고 조건 맞다면 인하 단행 할 것이라는" 애매한 스탠스를 취한 것이죠.
비트코인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고, 몇 몇 알트들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분위기. 우선 추가로 나오는 데이터들 보면서 계속 또 체킹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연준 의장 교체나 연준 의원들의 발언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