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5명이 초대된 소수정예였음
: 크리에이터를 위한 이벤트였고
: 파운더 인터뷰, 알파 제공 등이 주였음
: 밥먹을때도 팀원이나 해외 애들이랑 섞여서 무한 토킹함
큰 틀에서 위와 같았고, 은근히 일정들이 빡빡해 사실 논다기보단 좋은 숙소에 가둬놓고 무한 수련회(수이련회)를 하는 방식이었다 할 수 있었음.
콘텐츠 결과물에 대해 상금도 걸려있어 동기부여를 주었는데, 이틀차에서 느껴지는 부담은 서양쪽 친구들이 진짜 촬영하는 것만 봐도 아 이거 잘못하면 나라망신 하겠구나 싶을만큼 준비를 엄청 잘해온게 느껴졌음. (드론, 전담 카메라맨, 인터뷰 소품 등등) 행사기간 끝나고나서도 군데군데 촬영하던데 한국이 꿀리면 안되는데...란 생각으로 똥줄이 좀 탐.
절대 그렇게 되긴 싫어서 미친듯이 뭐라도 만들어냈고, 사실상 그런 하루가 지속되다 보니까 매일 일만으로 새벽 3시~4시에 자게 되는 강행군 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덕분에 유일한 노는 타임인 요가도 결석하고 그 시간에 일함ㅠ)
솔직히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밀린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서구권 인플들은 스케일도 달랐는데, 270만 유튜버 Coin Bureau랑 30만 유튜버 The house of Crypto 등 아예 머리수 자체가 다른 친구들이 돌아다녔음.
고맙게도(사실 피곤했다..) 이런놈들이 계속 먼저 말걸어줘서 아시아 시장은 어떻냐 글로벌은 어떻냐 얘기도 하면서 이게 알파라고 공유도 해주곤 했는데..추후에 공유해보겠음. (나한테 설거지 치려는 걸 수도 있잖아!!)
수이도 수이지만 ... 크리에이터로 초대받은 만큼 많이 자극받은 기간이었음. 솔직히 언제 쉬지란 생각을 했었는데..쉬면 안될 것 같음. 쟤네들 이기고 싶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