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X0억대 자산을 이룬 고래중 매매는 접고 디파이 고래들은 펜들 PT 풍차를 많이들 돌린다길래 직접 클릭하면서 써봄(가스비만 40만원 썼다..) 그 결과 두 가지 방향성이 있는데 그 방식은 아래와 같음.
먼저 설명전에 기본전제를 깔고 가자면 이제 PT들도 각종 디파이 디앱들에서 담보대출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임.
1️⃣ PT와 대출물의 예대마진을 통한 수익
sUSDE의 PT의 경우 9.2% , AAVE에서 빌릴 수 있는 USDT의 대출이율은 4.84%로 약 4.4% 정도의 이율 차이가 남. 이러한 갭을 이용해 풍차를 돌리면 APR을 두자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논리임.
즉 PT 매수 - USDT 대출 - PT 매수(반복)
2️⃣ 예대마진 수익은 포기하나 포인트 극대화
이게 고래들이 제일 많이 하는 방식인데, 현재 PT-sUSDE를 담보로 에테리얼의 스테이블 코인인 eUSDE 빌려 풍차를 돌리는 방식이 대표적임. 이러한 경우 예대마진의 수익은 나지 않으나 보유하는 eUSDE로 인해 $ENA 를 얻기 위한 포인트 + 이더리얼 포인트를 훨씬 더 많이 얻게 되는 효과가 있고 실제로 YT보다 효율이 높다고 함.
이 방식을 통해 지난 $ENA 드랍을 받은 사람들은 꽤 만족감이 높았고, 추후 ETHEREAL 파밍 결과를 기대하고 있음. 이러한 방식은 손수 루핑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Contango와 Euler 등을 통해서 자동 루핑을 지원해주는 프로덕트도 많음.
이미지는 제가 직접 루핑을 Euler에서 돌려본 결과고 1.8만불을 활요해 7만불 정도의 파밍이 가능한 결과가 나옴.
🔽 위험성
당연히 청산의 위험성이 있으나 PT의 경우 만기에 다다름에 따라 가격이 1에 가까이 올라가는 구조, 스테이블은 큰 일이 있지 않는 이상 가치가 일정한 상품이라 풍차 횟수를 너무 빡세게 감지만 않으면 쉽게 터질 일은 없음. 다만 11바퀴 돌려봤더니...이건 좀 터질 것 같긴 하더이다.
📝 결론
포인트 파밍에 진심인 사람들이거나 스테이블 코인 수량 늘리기에 진심인 사람들은 펜들의 PT를 적극 담보자산으로 활용하는 모습이고, PT + YT로 쪼개는 ZAP IN을 선택한 경우에도 이 PT를 놀리지 않고 적극 활용해 부가수익을 얻거나 포인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임.
한국인 기준 제일 인기많은 Ethereal에 대한 전략으로 설명해 보았고 그 외엔 Level Finance 등 여러가지 프로덕트를 통해 활용 가능하다 함.
저는 팔콘으로 해보고 싶은데 안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