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족과 연계된 디파이로 잘 알려진 WLFI 관련하여 잡음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1️⃣ WLFI 재단의 담보 대출
- 재단이 Dolomite에서 WLFI 토큰을 담보로 USD1을 대출
- 근데 대출한 USD1 수량이 풀 이용률 100%를 초과하여 APY만 보고 USD1을 넣은 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출금 못할 정도로 유동성이 낮아짐
- 해당 부분이 논란이 되자 WLFI 재단 측에서는 청산 위험 없으며 플랫폼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이라고 반박하며 USD1 일부를 상환해 출금이 가능하도록 조치
2️⃣ WLFI 재단 vs 저스틴썬
- 최근 트론 CEO 저스틴썬이 SNS를 통해 알 수 없는 이유로 컨트랙트에 숨겨진 백도어 블랙리스트 기능을 통해 자신의 모든 WLFI 토큰을 동결당했고 이는 부당한 행동이라며 공론화
- 이에 대해 WLFI 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저스틴썬을 믿는 사람이 있냐고 말하며 법정에서 보자고 응답
- 저스틴썬은 WLFI 최대 초기 투자자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음
WLFI가 홈페이지에서 기존 팀원들을 지우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서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문제가 생겨서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 어떻게 대응하면 수익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나리오 짜두면 좋을 것 같네요
WLFI 무너지면 USD1 페깅 깨질수도, 물론 USD1 자체는 담보가 있는 자산이고 MM이 민팅해서 수익 볼 수 있는 구조라 가격 금방 돌아오겠지만 과정에서 먹을거 많을듯 합니다.
안전빵을 추구한다면 관련해서 노출된 자산 잠깐 대피해두는게 현명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