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의 스테이블 이자 지급 금지가 사실상 확정인 것 같습니다.
시장의 해석에 따라 써클과 코베 주식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봤는데 써클은 어제 하루 20% 가까이 내렸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이미 예전부터 써클은 규제 대상 확정이었는데 단순히 스테이블 이자 지급 금지 확정만으로 이렇게 떨굴 수 있나 싶어서 추가적인 내용을 찾아보니 범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써클보다 더 큰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의 1황 Tether인데요
테더가 최근 글로벌 빅4 회계법인 중 한곳과 종합 감사 계약을 체결하며 그동안 USDC 위주로 돌아갔던 규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시그널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공신력 있는 회계법인에서 감사를 받지 않았고 테더 투명성 논란에 대한 뒷말이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이번 감사를 통해 준비금 투명성 논란을 해결하고 규제준수까지 진행한다면 기존 USDC의 강점인 부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Circle의 가격이 더 많이 내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최근 한달간 2배가 넘게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올때도 된 것 같아서 트리거가 된다면 클래리티 법안이라고 생각했으나 Tether 감사 뉴스가 더 크게 작용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저 같은 경우 써클은 원래 샀던거에서 10%만 남아있고 나머지는 코베와 로빈후드를 보유중인데 법안이 정말 확정된다면 어떻게 움직일지도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CIRCLE
#CO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