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트위터 해외 CCT들 사이에서 커뮤니티 할당에 대한 논란으로 굉장히 불탔던 모나드가 11월 24일 메인넷을 출시합니다.
메인넷과 동시에 TGE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 커뮤니티는 디스코드 Role 보유자가 메인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좋은 말만 가득하더라고요
해외 민심은 CBB가 지적할 정도로 KOL 할당(모나드 카드)에 비해 모나드 커뮤니티, 특히 매주 미션을 진행하며 수행하지 않은 인원을 추방하는 과정을 몇달동안 지속하며 엄청난 보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텔레그램 프라이빗방 할당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나왔었습니다.
저는 아예 못받는 수준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또 그동안 진행했던 프라이빗방 미션 활동에 비해 만족할 수준으로 받는건 아닌 애매한 입장에서 보기에는 이러한 불만들이 이해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지금까지 모나드 팀원들의 피드는 에드를 많이 받은 사람들에 좋은 이야기만 보기 때문에 다소 의역하자면 "에드를 많이 줘도 적게 줘도 지랄"이라는 태도였는데 지난주는 진짜 불만이 엄청나게 나와서 그런가 진지하게 피드백을 듣는 팀원들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가 반영되면서 제 기준으로는 에드 수량이 기존보다 10%정도 늘어난 것 같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수량이 작아서 늘어봤자 별 차이 안나는건 사실이네요
과연 메인넷 이후 모나드는 가격으로 증명할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해보이는데 저는 잘 몰라서 일단 반 정도는 매도하고 지켜볼까 싶습니다.
한국에는 모나드 에어드랍을 많이 받으신분들이 계시는데 다들 어떻게 대응하실지도 궁금해지네요, 모나드가 말하는 '진정한 커뮤니티'는 매도를 할지 안할지도 흥미롭게 지켜볼만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