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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나의 투자방
Telegram · @Rowna999

😈 Anoma의 SHRIMPERS와 0G의 One Gravity의 공통점은?

Posted
2025.09.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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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카이토 온보딩 이후 야퍼들에게 토큰 분배를 약속한 프로젝트들의 NFT라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7월 중순쯤 내가 절대 안사는 NFT 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과거 근거가 궁금하신분들은 클릭해서 보고 오시고 이후 추가적으로 생각한 대부분의 NFT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NFT를 팔았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서 엄청 밀려있음
2. 우리(팀)는 이걸 0.01 ETH에 팔았기 때문에 1ETH에 거래되더라도 민팅 금액 이상만 주면 법적 문제가 없음으로 2차 시장에서 매수한 너네들이 바보야 라는 태도 (이클립스라는 어떤 미친 프로젝트가 대놓고 이랬다죠)
3. 애초에 토크노믹스 설계 당시 NFT를 판매하겠다는 계획도 없었는데 일단 팔고난 이후 추가 투자 받으면서 규모 커지니깐 토큰을 줘야할 사람들은 많아지니 가장 빼가기 만만한게 NFT 할당량
4. 3과 이어지는데 토큰 줘야할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야핑을 통한 가짜 지표 만들기가 필요해지니깐 NFT 에어드랍 국롤이었던 TGE 100%에서 베스팅을 추가한다던지 2차 에어드랍때 생태계 물량으로 잡힌 토큰을 지급하고 늪 민팅 금액은 팀이 먹는, 사실상 팀 토큰 현금화 우회 방식 사용

물론 위 내용이 다 제 망상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잠깐 딱 5초만 생각해보시면 비슷하게 NFT 홀딩하다가 통수맞고 모두 손실 처리한 분들이 한둘이 아닐거에요

NFT에 돈 묶이고 기회비용 날리면서 언제 할당량 뜰지, 언제 매도해야 스냅샷 이후 본전 찾아갈 수 있을지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하는 방법은 NFT를 안사는겁니다.

그중에서 특히 카이토 리더보드에 온보딩된 프로젝트들의 NFT는 안그래도 부족한 토큰 물량을 NFT 할당량에서 빼가기 제일 좋기 때문에 계속 비추천 드리는거고 저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던거도 팔았었습니다.

NFT를 좋아하고 이걸로 수익을 좀 본 입장에서는 NFT가 스캠이라기보단 구조적으로 제일 먼저 토큰을 뺏길 수 밖에 없고 대부분 팀들도 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욕하고 거부감 드는게 정상이라 생각되네요

다만 프로젝트 입장에서 NFT 발행 이것만큼 떡밥 굴리기 괜찮은 소스가 또 없긴해서 앞으로도 사라지진 않을듯, 대박은 못해도 중박 이상 하시려면 이럴때 WL 받고 에어드랍 디테일 공개 전 기대 수요에서 매도하는게 가장 좋은 수익 전략인 것 같습니다.

NFT 한정으로는 숨고 앱에 뭐 올리면 견적 최저가로 확실하게 일해주는 아저씨들처럼 나쁘지 않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이거 좀 괜찮은 늪인데 어떻게 보는지 물어보고 싶으시면 채팅방에 들어와서 떡밥 던져주시면 제 관점 공유도 가능합니다.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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