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많은 사람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USDAI 예치 캡이 늘어납니다.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 예치해버리면 안하느니만 못한 구조라 핵심만 정리해봤습니다.
1️⃣ USD.AI란?
- AI 인프라와 DeFi를 연결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 OpenAI처럼 대규모는 아니지만 실제 담보를 갖춘 AI 기업에 유동성을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
- Dragonfly, Framework, YZi Labs 등의 VC들에게 13.4M 규모의 투자를 받으며 급격히 성장중
- 단순 대출을 넘어 AI 하드웨어를 금융화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2️⃣ 특이한 The Allo Game 포인트 캠페인 구조
- USD.AI의 포인트 캠페인은 진영 싸움으로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
- USDai를 민팅하면 ICO 참여, sUSDai 보유하면 에어드랍 참여로 나뉨
- ICO 조건은 FDV 300M에 유통량 10%, 토크노믹스 7%가 할당
- 에어드랍에는 토크노믹스의 3%가 할당, 대신 sUSDai 기본 APY 약 7% + ARB·Pendle 인센티브 약 22% 추가
- 포인트 캠페인은 최대 6개월 진행 예정이며 보상 구조가 단순 포인트 총합이 아닌, 커뮤니티 평균 정렬도(Alignment)를 반영하기 때문에 Allo 포인트가 캠페인 종료 시 평균 이상이여야함
다들 USD.AI를 좋게 보는 이유는 RWA, 스테이블코인, AI 인프라 총 3가지가 교차되는 컨셉이고 실제 하드웨어 기반 자산을 담보 모델로 삼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초기부터 Selini, Nascent, Sigil Fund, Offchain Labs 등 대형 펀드가 참여하고 크립토 VC 투자도 잘받았으니 예치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근데 단순하게 접근하면 포인트 허들이 있어서 예치를 하고도 에어드랍을 못받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접근할지 전략을 좀 짜야됩니다.
주변엔 ICO에 올인하는분들이 많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 규모 대비 300M 벨류는 좀 높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에어드랍으로 접근하여 평균 이상으로 세팅 후 토큰 좀 덜받더라도 이자 파밍하는 동시에 일부 금액은 Pendle YT랑 LP에 넣어서 밸런스를 맞출 예정입니다.
USD.AI가 너무 많이 언급되니깐 안하면 포모올까봐 진심펀치 하시는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풀시드 예치는 좀 아닌거 같고 한 5~10% 정도 까지는 괜찮을거 같네요
글 읽고도 참여 의사가 있으시다면 미리 지갑 연결 후 아비트럼 USDC 준비해두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