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의 첫 문장이 저는 참 와닿더라고요
설국이라는 곳은 주인공에게 희망적인 공간이라기보다 도피처,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동경입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다들 트럼프 당선 후 1년여간 이어진 긴 하락장이 끝나면 알트장이 언젠가 올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저는 알트장이라는 것은 이제 다시는 오지 못하는, 그래서 더 21년을 그리워해야하는 것 같네요…
바운드리스 제로지 미라 이런거 사놓고 오르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다른 일 찾으시는게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