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은 삼성 임원진에게 "삼성전자 HBM 제품이나 엔지니어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삼성을 질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2월경 엔비디아 직원이 삼성전자에 이메일을 보내 "삼성의 비전문성과 부정직함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11월경에는 천안에서 삼성전자의 HBM 패키징 라인을 점검한 엔비디아 직원이 가혹한 비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계 고위 임원은 "젠슨 황이 삼성전자 임원들에게 공개적으로 "CEO가 너무 자주 바뀌어서 회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