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하남 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배치하는 등 경기도 세 곳의 전략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에서 배제되어 선거판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각각 부산 북구 갑과 충남 아산 을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가 선출돼 연임에 도전합니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충북지사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됩니다.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첫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소환 통보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며 출석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조언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야당은 미국의 이상징후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와의 공조를 과시하며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원유 저장시설이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독일 총리가 미국의 이란 전쟁 전략을 비판하며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총리도 같은 내용으로 미국에 불편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유가 급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들이 금융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600선을 돌파하며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증권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합계는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시트지 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원료 공급난으로 공장의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며 납품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전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1차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으로,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온라인에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이나 이란 전쟁의 부정적 여론을 덮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퍼지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에 있는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속도로에 멈춰선 화물차를 다른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정부의 주사기 매점매석 단속에 적발된 의료기기 판매업체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업체는 10만 개가 넘는 주사기를 보관하다 고발됐습니다.
■초등학교 앞 성인 방송 스튜디오에 대한 민원이 쏟아지고 있지만, 법규 위반 시설에 해당하지 않아 규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자체와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6~7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