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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쪼개기 송금도 잡는다”…FIU, 트래블룰 100만원 하한선 폐지 논의

Posted
2025.12.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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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방지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트래블룰 적용 대상 확대를 포함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트래블룰은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입·출금 요청을 받을 경우 송·수신자의 이름과 지갑 주소 등 정보를 확인·보관하도록 한 규제로, 자금세탁 방지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디지털자산 실명제’로도 부른다. 현재는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되고 있다.

이게 어떤 내용이냐면 기존에는 바운드리스 코인을 100만원 미만 입출금할 경우 별도의 확인이 진행되지 않아도 자산 반영이 되었는데, 해당 방안이 시행되면 Boundless 100만원 미만의 입출금도 송수신자의 정보가 일치할 경우만 자산이 반영된다는 의미입니다

무엇보다 소액 이체까지 정부에서 체크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것이 해당 기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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