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FNN에 따르면 음식점·주유소 등 현금 결제가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손님이 계산 시 500엔(약 4700원) 대신 500원짜리 동전을 내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500원·500엔 동전 혼용 문제는 과거에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1999년에는 500원 동전 일부를 깎아 무게를 500엔과 똑같이 맞춘 뒤 자판기에 넣고 거스름돈을 챙기는 범죄가 잇따르자, 일본 정부는 신형 500엔 동전 발행과 자판기 개선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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