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이 최소 두 배 뛸 수 있다는 것
핵심은 수익 환원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토큰은 수수료를 벌어도 보유자에겐 한 푼도 안 갔는데, 이제 프로토콜이 매출로 자기 토큰을 사들이거나 소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 활동이 토큰 가치로 직결되는 구조
하이퍼리퀴드는 2분기 매출 $1.69억 중 $1.41억을 HYPE 자사매입에 썼고, 유니스왑은 UNI 소각에, Aave는 10개월간 20.5만 개 자사매입을 집행했습니다.
Pump.fun·Lighter도 같은 길
배경엔 규제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엔 "수익 기대"가 증권 판정 리스크라 프로젝트들이 일부러 토큰과 수익을 끊었는데, 앳킨스 SEC 체제에서 그 족쇄가 풀리며 토큰이 가치를 담을 공간이 열렸습니다.
다만 호건도 단서를 답니다.
토큰 보유자는 주주 같은 법적 현금흐름 청구권이 없고, 커뮤니티가 정한 토크노믹스는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향후 1~2년 DeFi·L1이 이 모델을 채택하면, 크립토도 주식처럼 매출로 평가받는 시대가 열리는 셈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