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BTC ETF는 7일 연속 유입이 -$1.45억으로 반전되며 기관 매수세가 잠시 멈췄습니다.
지난주 고용 쇼크로 붙었던 반등이 힘을 잃은 모습
배경엔 호르무즈가 있습니다.
미·이란 해협 재개 협상이 낙관론과 달리 교착되며, 유가 공급 차질 우려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가 커졌습니다.
유가는 물가를 밀어올리는 변수
8월 12일 CPI가 9월 금리 결정을 사실상 확정합니다.
물가가 식으면 BTC의 $65K 재도전에 힘이 붙고, 뜨겁게 나오면 $63,000 지지 테스트로 밀립니다.
고용은 인상 후퇴를, 유가는 인플레 재점화를 가리키는 엇갈린 신호 속에서, 방향은 결국 물가 한 장이 정합니다.
지금의 정적이 반등 전 숨고르기일지, 하락 전 고요일지는 오늘 밤 판가름 날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