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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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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원의원들이 CLARITY Act를 부패한 법안으로 규정하고 공개 반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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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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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크리스 머피·크리스 밴 홀런·제프 머클리 의원이 의사당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자리에는 크립토 사기를 추적해온 배우 벤 맥켄지도 함께 섰습니다.

공격의 근거는 트럼프의 크립토 재산입니다.

7월 1일 공개된 927페이지 재무공개에서 트럼프의 2025년 크립토 관련 수입은 약 $14억으로 확인됐고, 단일 최대 수입원은 TRUMP 밈코인 로열티 $6.36억이었습니다.
머피는 이를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패 조직이라고 불렀고, 은행위 소속 밴 홀런은 큰 해악을 끼칠 부패한 법안이라고 규정

문제는 표 계산입니다.
60표 통과에는 민주당 최소 7명이 필요한데, 그레이엄 의원 사망(7/11)으로 공화당 의석은 52석으로 줄었음

위원회에서 찬성했던 갤러고·알소브룩스 의원조차 윤리 조항 없이는 본회의 지지를 보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이번 주 나올 통합 초안에는 그 윤리 조항이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악관은 특정 인물·직위를 겨냥한 문구는 거부한다는 입장이라 접점이 없음

찬성 진영도 총력전입니다.

튠 원내대표는 8월 휴회 전 본회의 상정을 공언했고, 트럼프는 고인이 된 그레이엄을 기리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루미스 의원은 며칠 내 텍스트 공개와 8월 7일 휴회 전 처리를 목표로 제시

이번 기자회견의 의미는 협상이 물밑에서 공개 대치로 전환됐다는 점입니다.

빠르면 7월 20일 주간 표결인데 핵심 쟁점이 미해결인 채 본회의로 가면 부결 리스크를 안게 되고, 실패하면 중간선거 국면으로 밀려 2026년 통과는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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