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AI·반도체 랠리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비트코인은 $75,930 부근으로 밀렸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하이퍼리퀴드의 현물 ETF는 꾸준히 순유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위험자산 안에서도 돈이 어디로 몰리고 어디서 빠지는지가 명확하게 갈린 하루였습니다.
📈 코스피 (+2.25%, 8,228.70)
삼성전자 +2.68% / SK하이닉스 +9.31% 급등
장중 8,450선 돌파
AI 투자 확대 → 메모리 반도체, 하드웨어 수요 기대가 다시 가격에 반영
다만 코스닥은 -3.36% 하락.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장
📉 $BTC (-1.01%, $75,930)
미국 BTC 현물 ETF 순유출 $3억 3,371만 (IBIT에서만 $1억 9,244만 유출)
이더리움 현물 ETF도 $3,504만 순유출로 11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
8만달러 문턱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ETF 기관 자금이 빠지는 흐름
🔥 $HYPE (24시간 +4.12% / 7일 +28.10%)
Hyperliquid 현물 ETF 순유입 $2,045만
BTC·ETH에서 빠진 자금 일부가 더 강한 내러티브가 있는 종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
지금 시장은 리스크온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선택적이고, 리스크오프라고 보기에는 AI·반도체와 일부 알트의 수급이 너무 강합니다.
BTC가 다시 힘을 받으려면 8만달러 돌파보다 먼저 ETF 순유출이 멈추는지 봐야 할꺼 같습니다.
AI·반도체 쪽은 쏠림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가 핵심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