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협상이 진행 중인데, 현장에서는 휴전이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5월 27일 기준 상황
• 미국 측
CENTCOM(미국 중부사령부)은 이란 남부에서 미사일 발사 지점과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선박을 "자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전 중에도 병력을 방어한다"는 입장입니다.
• 이란 측
반다르아바스 인근 폭발을 보도했고, 혁명수비대는 미국 MQ-9 드론을 격추하고 RQ-4, F-35에도 사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공습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협상 상황
트럼프: "이란과 협상 진행 중"
루비오: "합의까지 며칠 더 걸릴 수 있다. 호르무즈는 어떤 식으로든 열려야 한다"
외교 테이블은 아직 살아 있지만, 군사 현장에서는 양측이 서로 휴전 위반을 주장할 수 있는 사건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협상 기대와 확전 리스크가 같은 화면에 동시에 떠 있는 구간입니다.
시장이 종전을 선반영 할만큼 깨끗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번 뉴스는 평화협상 뉴스라기보다, 협상 중에도 호르무즈 리스크는 꺼지지 않았다는 쪽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