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증권거래소 관계자들이 구현 방식에 우려를 제기하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SEC에 두 가지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1. 기업 동의 없이 제3자가 무단으로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는 점.
2. 반익명성 블록체인에서 소유권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가 불명확하다는 점입니다.
SEC 원래 제안의 핵심
토큰화 주식 플랫폼은 투자자에게 배당금·의결권 등 전통 주주와 동일한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SEC는 1월에 토큰화 증권을 두 가지로 분류
• 커스터디형: 발행사 승인 + 규제 수탁기관 보관 + 완전한 주주 권리
• 합성형: 실제 주식 없이 가격 노출만 제공
흥미로운 건 크립토 업계도 연기를 환영했다는 점입니다.
Securitize CEO Carlos Domingo
잘못 만드는 것보다 늦추는 게 낫다. 면제가 올바른 상품에만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
Bullish CEO Tom Farley
SEC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주식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건 공개 기업뿐이다.
악재라고 생각할만한 주제를 크립토 업계 CEO들은 오히려 연기를 환영했다는 부분이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