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두나무와 하나금융이 블록체인 ‘기와(GIWA) 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2.기존 SWIFT 기반 송금 메시지를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해 수수료 절감과 처리 속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3.향후 예금토큰 기반 온체인 송금 인프라를 구축해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건 단순한 블록체인 뉴스라기보다 “전통 금융 인프라를 직접 건드리는 시도”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금융 시스템 밖에서 토큰 생태계를 만드는 수준이었는데, 이 케이스는 SWIFT라는 기존 글로벌 금융망을 대체하려는 실험이라 의미가 꽤 큰것 같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규제, 은행 간 합의국가 간 금융 규칙 이런 것들이 있어서 기술적으로 가능 ≠ 실제 상용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술 방향은 맞지만 실제 상용화까지는 꽤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