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le 이 최근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베어장에서도 빌딩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 맨틀 뱅킹이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한국의 금융 인프라 자체는 워낙 뛰어나고 은행 입출금도 수초만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국 분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 사실 해외에서는 은행간 계좌이체를 하면 실시간이 아니라 몇일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더욱더 어려운 것은 크립토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법정 통화를 크립토로 전환하는 온보딩입니다.
얼마전 해커톤에 가서 해외 국적을 가진 분의 이야기를 듣고 크립토를 하는데 업빗썸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크립토 수익을 현금화는지를 문의했습니다. 결론은 업빗썸에서 현금화가 안되니 OTC테이블들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많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으나 한국만 벗어나면 결국 Fiat on/off ramp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맨틀은 이번 맨틀 뱅킹을 통해서 EUR,USD, SGD, HKD등 다양한 법정 통화의 계좌개설을 가능하게 하고 앱내에서 크립토 전환및 DeFi 생태계 참여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한국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면, 현재 업빗썸으로 제한되고 있는 현금화 창구에서 아예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는 최적의 툴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은행 업무의 혁신을 토스가 가져왔고, 해외에서는 그 대항마가 Revolut라면 웹3는 맨틀 뱅킹이 소개한 기능들을 제대로 소개하고 시장에 들여오면 상당한 혁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