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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Telegram · @jayplaystudy

크립토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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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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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미디어에서 보통 크립토를 까는건 도박이다, 불법과 자금 세탁에 사용된다, 규제가 안되었다 까지 다양합니다. 실제로 규제 프레임이 이제서야 서서히 미국을 중심으로 정착되어 간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뭔지는 몰라도 우선 안됩니다"의 기조가 강하다는 느낌이기도 하다.

실제로 암호화폐 생태계가 초기에 가졌던 탈중앙화 정신과 명목통화에 대한 반감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것을 보면 특히 많은 돈을 벌었던 것은 사람의 욕심과 탐욕을 자극해서 유동성을 집중시킨 점은 맞는것 같다. 결국 많은 참여자들은 "저기서 돈을 버는데 나도 벌고 싶다"의 심정으로 참여하는게 사실이기도 하다.

최근의 @_kaitoai의 접근을 보고 아직까지 크립토는 대부분 attention economy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여기서 비트코인은 현재까지는 결제 수단보다는 가치 저장 수단과 달러 헷징 수단으로 (심지어 트럼프까지도..) 사용이 되고 있으며, DeFi의 핵심은 대출에 의한 이자수익이 아닐 경우에는 funneling을 하면 새로운 토크을 찍어서 금전적 가치와 효용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순수한 목적의 극으로 가는 것이 최근의 밈코인 트렌드와 더불어 유명인들이나 스타트업들의 밈코인 찍어내기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AI가 나오고 크립토랑 합쳐지면서 많은 것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어제 다른 계정에 댓글을 달면서 AI Agent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AI Agent는 사실 블록체인 interoperability.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부모님에게 예전에 이메일을 소개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아무도 안알려줘도 카톡은 잘하는 것 처럼, AI Agent는 블록체인, 크립토와 토큰 투자의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된다.

"내 은행 통장에서 5000달러를 가지고 30일간 투자할 투자처를 찾아줘. 리스크는 좀 높아도 되는데 수익률은 @aave 예치 이율의 두배는 되게 해줘. 원금 손실의 리스크가 있을때는 알아서 자금 빼서 다른 곳으로 운영해주고 하루에 한번 보고서 작성해서 진행 과정 알려줘"

라고 prompt를 하면 AI Agent가 은행 까지는 아니더라도 웹3 지갑에서 USDC/T를 이용해서 효율이 좋은 곳으로 체인 이동, 브릿징, 자금 스왑, 예치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우리가 크립토와 AI에 불리시해야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금을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경우는 보안등의 이슈도 해결해야겠지만, 결국은 누구라도 온체인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virtuals_io 이나 @ai16z_eliza등과 같은 플랫폼들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autonomous하게 활동할 수 있는 AI Agent의 생성은 아직은 안된듯 합니다. 하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자, 이제 누가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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