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딥페이크 시대에 "이 사진이 진짜인지" 증명하는 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Brevis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놨습니다.
Brevis Vera — 사진 촬영부터 편집, 검증까지 영지식 증명(ZK)으로 묶는 도구가 정식 공개됐습니다.
✔️ 핵심만 정리하면
1. C2PA(카메라 서명 표준) + ZK 증명 결합. 촬영 시 하드웨어가 서명하고, 편집 과정을 ZK로 증명
2. 크롭, 밝기, 색보정 같은 편집은 가능하되 "합법적 편집"임이 암호학적으로 증명됨
3. 결과물: 편집된 PNG + .bvproof 파일. 누구든 브라우저에서 즉시 검증 가능
4. 기존 Adobe C2PA 방식의 약점(로컬 키 추출, 클라우드 업로드) 모두 해결
✔️ 실제 사용처:
• 사진기자 — 현장 촬영물에 출처 증명 첨부. 편집자/변호사가 독립 검증
• 스톡 사진 플랫폼 — 제출 이미지에 증명 가능한 출처 요구
• 팩트체킹 — 바이럴 이미지의 진위를 중간자 신뢰 없이 검증
🟰 AI가 만든 가짜를 AI가 잡는 시대에서, 아예 "출처부터 증명하자"는 접근. 사후 탐지가 아니라 사전 인증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핵심이다. ZK가 미디어 신뢰 인프라로 확장되는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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