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보안 프로젝트인 체인바운티가 마이그레이션 하다가 보안 문제가 터져서 유의 촉구를 받았습니다. 이번 불장에 코인에 진입한 뉴비 코인러들 한테 마이그레이션이라는 단어는 어려울 수 있으니 이해 편의상 포대갈이라고 하겠습니다.
체인바운티의 포대갈이는 보안 문제를 터트렸지만, 얻은 이득은 훨씬 큽니다. 포대갈이 이전 센티널 프로토콜 UPP 시절에 약속한 최대 발행량 5억개를 다 시장에 찍어냈습니다. 이번에 포대갈이를 통해 체인바운티로 바꾼 후엔 한도없는 무한대로 코인을 찍어서 시장에 풀 수 있습니다. 중단되었던 연금의 수령기간이 무한대로 연장되었네요.
2017년~2018년에 찍어 낸 김치코인의 폐단이 이제 터지고 있습니다. 토큰 분배 일정을 5년~7년으로 잡아놓고 '우린 한탕 플젝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가진 플젝입니다!' 소리를 하던 플젝들이 그 긴 시간 동안 아무런 성과없이 코인만 장기적으로 내다 팔아먹었죠.
이제 더 이상 팔 코인이 떨어지니 리브렌딩이니 마이그레이션이니 하면서 최대 유통량을 맘대로 늘려버립니다. 거래소에서 이를 문제 삼고 상폐 하기 전까진 아무 일도 안 하고 아무 사고도 안 치면 무안단물 빠는 거죠. 쭈왑쭈왑.
#BOUN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