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컨설팅사 Energy Aspects는 중동 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여파로 유럽이 4분기에 하루 51만 배럴의 항공유 공급 부족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 유럽 내 Amsterdam-Rotterdam-Antwerp(ARA) 정제·저장 허브의 항공유 재고는 9월 10일 주간 기준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 유럽과 아시아 간 가격 스프레드 확대로 차익거래 유인이 커지면서 9월 한국의 대유럽 항공유 수출량은 하루 약 12만 9,000배럴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한국의 7월 항공유 생산량은 정유사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7년 만의 최고치인 1,389만 배럴에 달했으며, 수출량 역시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전문가들은 중동 긴장 고조로 공급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의 항공유 부족을 메우기 위한 한국 등 원거리 국가로부터의 수입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