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Navy가 중국의 급격한 해군력 증강에 대응하고 함정 인도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에서 건조된 군함 조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백악관은 미국 내 조선소를 신설하거나 인수하는 외국 기업에 대해 초기 2척의 건조를 자국에서 진행해 미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 미국 해군 조달 후보군으로는 Mitsubishi Heavy Industries의 모가미급 호위함 개량형을 비롯해 한국과 튀르키예의 호위함 건조 옵션이 거론되고 있다.
- 한국 조선사들은 미국 내 직접 투자와 정상 간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호주 해군 사업을 수주한 일본 역시 유력한 경쟁 상대로 꼽힌다.
- 미국 조선업의 경쟁력 약화로 단기 건조 역량이 제한된 가운데 2001년 이후 현대식 함정을 7배 가까이 늘린 중국과의 아시아·태평양 전력 격차 축소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