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ddari

블로그 정보

네이버 블로그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세요
KE

KEEP GOING

킵센

주식
블로그 방문

3,645

구독자

29

일 방문자

128,183

총 방문자

207

총 글수

블로그 글

블로그에 게시된 글 목록을 확인하세요

해저 전력케이블 시장 팔로업

해저 HVDC 시장은 기존 대형업체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업체의 대형 수주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2027~2028년 설비 증설 이후 마진과 현금흐름이 시험대에 오른다.

항목비고
Prysmian 2Q26 Transmission매출 8억8,200만유로, 조정 EBITDA 1억7,900만유로매출 YoY +18.7%, EBITDA YoY +43.2%, 마진 17.1%→21.2%
Nexans 1H26 PWR-Transmission매출 7억7,700만유로, 조정 EBITDA 1억700만유로매출 YoY +4.0%, EBITDA YoY +21.2%, 마진 11.8%→13.7%
NKT Transmission매출 4억500만유로, EBITDA 6,700만유로매출 YoY -16.3%, EBITDA YoY +4.7%, 마진 15.2%→20.2%
주요 수주잔고NKT 130억유로, Nexans 77억유로NKT YoY +29%·QoQ -4%, Nexans YoY +1%·QoQ -3%
Hellenic Cables Corinth–Kos약 15억유로320kV·1GW, 해저 1,260㎞·지중 30㎞, 2026년 4분기 착수·2030년 완공
Cenergy Holdings 케이블 사업매출 8억4,170만유로, 조정 EBITDA 1억6,440만유로2026년 상반기 기준, 매출 YoY +13%, EBITDA YoY +36%, 마진 16.3%→19.5%, 수주잔고 약 34억유로
  • Nexans의 MI 케이블 생산라인은 2028년 중반까지 차 있어 기존 대형업체는 신규수주보다 확보된 프로젝트의 매출 전환과 마진 개선이 두드러진다.
  • Hellenic Cables는 2024년 약 38㎞, 2025년 약 31㎞의 도서연계 사업에서 출발해 2026년 6월 약 11억5,000만유로, 8월 약 15억유로의 사업으로 수주 규모를 확대했다.
  • Nexans는 2026년 6월 케이블 적재용량 1만3,500톤, 최대 네 가닥 동시 포설이 가능한 Nexans Electra를 투입해 전체 포설선을 세 척으로 늘렸다.
  •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482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수주잔고 약 6,600억원을 기록했으며 3,458억원을 투자한 1만3,000톤급 HVDC 포설선은 2028년 상반기 운항 예정이다.
  • NKT는 2분기 Transmission 마진이 20.2%로 상승했지만 전체 FCF는 전년 –1억7,500만유로에서 –2억4,900만유로로 악화돼 증설과 운전자본 부담이 함께 나타났다.

시사점: 해저 HVDC 경쟁력은 케이블 생산능력뿐 아니라 포설선과 시공경험을 포함한 턴키 수행능력에 달려 있으며, 2027~2028년 신규 설비의 수주 확보 여부가 마진·FCF·ROIC를 좌우할 전망이다.

Oil Gas2026-08-27 13:18

[천연가스] 미국 천연가스 미드스트림 3사 정리

미국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수요가 천연가스 발전과 기존 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의 투자·계약 기회로 연결되고 있다.

항목비고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2026년 자본지출7,000억달러 이상전망치
발표·건설 중 데이터센터 잠재 전력수요277GW2026년 3월 기준, 확정수요 아님
천연가스 환산 수요약 42Bcf/d277GW × 0.15Bcf/d, 상단 계산치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약 100Bcf/d → 약 140Bcf/d현재 수준과 EIA의 2050년 전망
킨더모건 자산 주의 데이터센터 수요약 205GW, 전체의 약 74%기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지역 중첩
에너지트랜스퍼 오라클 공급계약약 0.9Bcf/d미국 데이터센터 3곳, 2곳은 텍사스
  • 미국 고압 송전선은 실제 운영까지 평균 10년이 걸리고 최근 건설 속도는 연 460마일 수준으로 낮아,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을 우회하는 BTM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 발표된 미국 BTM 천연가스 발전계획은 101GW이며, 가스터빈과 가스엔진 중심으로 구성됐지만 모두 준공이 확정된 물량은 아니다.
  • FERC는 2025년 말 가동 중인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을 50GW 이상으로 추정했고, 202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24%로 제시했다.
  • 킨더모건은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40%를 운송하며, 2026년 3월 말 기준 101억달러 계약 프로젝트의 약 60%가 발전·유틸리티 수요와 연결돼 있다.
  • 에너지트랜스퍼는 Nexus Hubbard에 약 0.15Bcf/d를 2026년 4분기부터, Arkansas Data Center에도 유사 물량을 2027년 중반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Crusoe의 약 900MW급 Abilene AI 팩토리용 가스공급시설도 건설한다.

시사점: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277GW의 잠재시장에 그치지 않고 오라클·Nexus Hubbard·Crusoe 등 구체적인 고객과 계약물량으로 전환되고 있다. 기존 파이프라인과 발전·데이터센터 지역을 연결하는 미드스트림 기업의 입지와 증설 역량이 핵심 변수다.

Oil Gas2026-08-26 13:46

[천연가스] EQT 기업분석 1편

EQT는 애팔래치아의 저가 천연가스를 MVP·Transco 확장과 데이터센터발 수요 증가를 활용해 더 넓은 시장으로 판매하려 하고 있다.

항목비고
애팔래치아 판매가능 가스 생산량2025년 하루 36.6Bcf미국 전체의 약 31%
EQT 확인매장량2025년 말 약 28.0Tcfe미국 최대 규모 가스 생산업체 중 하나
MVP Mainline 운송능력하루 2.0Bcf2024년 6월 가동, 2025년 1월 최대치 도달
Southgate 규모약 31.3마일·하루 0.55Bcf2026년 말 건설 완료 목표, 8,500만달러 자본투입
MVP Boost 증설량하루 0.6Bcf2028년 중반 가동 목표, 장기계약으로 전량 확보
SSEP 및 남동부 판매계약하루 약 1.6Bcf·최대 1.2BcfTransco 증설 및 최대 10년 장기계약
  • 애팔래치아는 가스 생산량과 유정 생산성이 높지만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Henry Hub 대비 Dominion South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적 할인 문제가 있었다.
  • EQT는 2024년 7월 Equitrans를 6년 만에 재인수했고, Mountain Valley Pipeline을 통해 애팔래치아 가스를 Williams의 약 1만 마일 Transco 간선망에 연결했다.
  • PJM의 2028/29 용량시장에서는 138,317.8MW를 확보했지만 필요 수준보다 6,831.3MW 부족했고, 용량가격은 상한인 325달러/MW-day까지 상승했다.
  • EQT는 데이터센터와 석탄발전소 폐쇄를 반영해 2030년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폭을 약 10~18Bcf/d로 제시했으며, 잠재수요 약 20Bcf/d 중 현실적인 증가분은 높은 한 자릿수 Bcf/d로 보고 있다.

시사점: EQT의 성장축은 생산량 확대보다 파이프라인 출구와 장기계약 확보를 통한 판매시장 확대에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실제 가스수요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변수다.

Oil Gas2026-08-25 13:31

[탱커] 최근 탱커 시장 흐름 간단 정리

탱커 시장은 현재 가용선 부족으로 운임·중고선가가 급등했지만, 2028~2029년 신조선 대량 인도와 중국 조선소 중심의 발주 확대로 중장기 공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항목비고
DHT 2분기 Spot VLCC TCE하루 16만2,600달러3분기 초까지 확보 운임 하루 13만9,700달러
Okeanis 2분기 Suezmax TCE하루 17만4,900달러2026년 2분기
Modern Suezmax 거래가1억2,300만달러8월 14일 거래, KOBC 5년선 지표 약 9,419만달러
2026년 상반기 VLCC 발주177척·5,450만DWT약 83%가 2028~2029년 인도 예정
중국 조선소 VLCC 수주 비중약 89%2026년 상반기 발주 기준
  • 글로벌 VLCC의 48%가 2026년 기준 선령 15년 이상이며, Dark Fleet와 노후선까지 제외하면 정상 화물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선박은 명목 선대보다 적다.
  • 7월 원유 탱커 톤마일은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고, Suezmax·Aframax는 미국·브라질·가이아나·흑해 등 장거리 원유 운송으로 수요가 늘었다.
  • Evalend는 8월 20일 Yangzijiang에 LR1 4척을 척당 약 5,500만달러, 총 2억2,000만달러에 추가 발주했으며 인도 시점은 2028~2029년이다.
  • 한국 조선사의 2026년 계약량은 8월 7일 기준 680만CGT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고, 대한조선은 2029년 말까지 수주잔고가 찬 상태다.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높은 운임과 가용선 부족이 선주와 조선소를 동시에 지지하지만, 2028~2029년 공급 증가와 중국 조선소의 반복 수주·운항 레퍼런스 확대가 한국 조선소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변수다.

Oil Gas2026-08-24 14:09

[정유] 8월에도 윤활기유 강세 지속

S-OIL 윤활기유는 2분기 사상 최고 이익 이후에도 8월까지 가격·마진·수출물량 강세가 이어지며 빠른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졌다.

항목비고
2분기 윤활 영업이익4,774억원영업이익률 36.7%, 연결 영업이익의 절반 가까이 기여
8월 1~20일 윤활기유 수출가격295달러/배럴전월 대비 0.5% 상승, 이란 전쟁 이전 2개월 평균 대비 152% 높음
윤활기유 수출마진206달러/배럴2월 49달러에서 상승, B-C 가격 차감 기준
한국의 미국향 수출량26.6만톤5~7월 기준, 전년 동기 13.5만톤의 거의 두 배
3분기 윤활 영업이익 전망3,325억~6,806억원삼성증권과 하나증권 전망치 차이
  • 7월 미국향 윤활기유 수출량은 전월 대비 47% 증가해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 8월 미국향 수출단가는 447달러/배럴로 6개월 연속 상승했고, 브라질향 출하량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
  • 미국은 Group III, 중남미는 Group II 공급 부족으로 한국산 물량이 증가했으며, 가격 상승에도 수출량이 함께 늘어 수급 강도가 확인됐다.
  • 910월 Group III 설비 정기보수와 함께 10월 Luberef Yanbu Group II 2.4만b/d, 1011월 Formosa Mailao Group II 1.2만b/d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다.
  • 상반기 S-OIL 순차입금은 7.88조원이며, 윤활 초과이익의 지속 여부가 샤힌 CAPEX 부담과 현금흐름 개선의 핵심 변수다.

시사점: 8월 데이터는 윤활기유 시장 강세가 3분기 중반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주지만, S-OIL의 윤활 영업이익과 순차입금 정점 통과 여부는 3분기 실적과 실제 현금흐름 확인이 필요하다.

정유2026-08-24 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