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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전력케이블 시장 팔로업
해저 HVDC 시장은 기존 대형업체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업체의 대형 수주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2027~2028년 설비 증설 이후 마진과 현금흐름이 시험대에 오른다.
| 항목 | 값 | 비고 |
|---|---|---|
| Prysmian 2Q26 Transmission | 매출 8억8,200만유로, 조정 EBITDA 1억7,900만유로 | 매출 YoY +18.7%, EBITDA YoY +43.2%, 마진 17.1%→21.2% |
| Nexans 1H26 PWR-Transmission | 매출 7억7,700만유로, 조정 EBITDA 1억700만유로 | 매출 YoY +4.0%, EBITDA YoY +21.2%, 마진 11.8%→13.7% |
| NKT Transmission | 매출 4억500만유로, EBITDA 6,700만유로 | 매출 YoY -16.3%, EBITDA YoY +4.7%, 마진 15.2%→20.2% |
| 주요 수주잔고 | NKT 130억유로, Nexans 77억유로 | NKT YoY +29%·QoQ -4%, Nexans YoY +1%·QoQ -3% |
| Hellenic Cables Corinth–Kos | 약 15억유로 | 320kV·1GW, 해저 1,260㎞·지중 30㎞, 2026년 4분기 착수·2030년 완공 |
| Cenergy Holdings 케이블 사업 | 매출 8억4,170만유로, 조정 EBITDA 1억6,440만유로 | 2026년 상반기 기준, 매출 YoY +13%, EBITDA YoY +36%, 마진 16.3%→19.5%, 수주잔고 약 34억유로 |
- Nexans의 MI 케이블 생산라인은 2028년 중반까지 차 있어 기존 대형업체는 신규수주보다 확보된 프로젝트의 매출 전환과 마진 개선이 두드러진다.
- Hellenic Cables는 2024년 약 38㎞, 2025년 약 31㎞의 도서연계 사업에서 출발해 2026년 6월 약 11억5,000만유로, 8월 약 15억유로의 사업으로 수주 규모를 확대했다.
- Nexans는 2026년 6월 케이블 적재용량 1만3,500톤, 최대 네 가닥 동시 포설이 가능한 Nexans Electra를 투입해 전체 포설선을 세 척으로 늘렸다.
-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482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수주잔고 약 6,600억원을 기록했으며 3,458억원을 투자한 1만3,000톤급 HVDC 포설선은 2028년 상반기 운항 예정이다.
- NKT는 2분기 Transmission 마진이 20.2%로 상승했지만 전체 FCF는 전년 –1억7,500만유로에서 –2억4,900만유로로 악화돼 증설과 운전자본 부담이 함께 나타났다.
시사점: 해저 HVDC 경쟁력은 케이블 생산능력뿐 아니라 포설선과 시공경험을 포함한 턴키 수행능력에 달려 있으며, 2027~2028년 신규 설비의 수주 확보 여부가 마진·FCF·ROIC를 좌우할 전망이다.
[천연가스] 미국 천연가스 미드스트림 3사 정리
미국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수요가 천연가스 발전과 기존 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의 투자·계약 기회로 연결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2026년 자본지출 | 7,000억달러 이상 | 전망치 |
| 발표·건설 중 데이터센터 잠재 전력수요 | 277GW | 2026년 3월 기준, 확정수요 아님 |
| 천연가스 환산 수요 | 약 42Bcf/d | 277GW × 0.15Bcf/d, 상단 계산치 |
|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 약 100Bcf/d → 약 140Bcf/d | 현재 수준과 EIA의 2050년 전망 |
| 킨더모건 자산 주의 데이터센터 수요 | 약 205GW, 전체의 약 74% | 기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지역 중첩 |
| 에너지트랜스퍼 오라클 공급계약 | 약 0.9Bcf/d | 미국 데이터센터 3곳, 2곳은 텍사스 |
- 미국 고압 송전선은 실제 운영까지 평균 10년이 걸리고 최근 건설 속도는 연 460마일 수준으로 낮아,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을 우회하는 BTM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 발표된 미국 BTM 천연가스 발전계획은 101GW이며, 가스터빈과 가스엔진 중심으로 구성됐지만 모두 준공이 확정된 물량은 아니다.
- FERC는 2025년 말 가동 중인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을 50GW 이상으로 추정했고, 202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24%로 제시했다.
- 킨더모건은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40%를 운송하며, 2026년 3월 말 기준 101억달러 계약 프로젝트의 약 60%가 발전·유틸리티 수요와 연결돼 있다.
- 에너지트랜스퍼는 Nexus Hubbard에 약 0.15Bcf/d를 2026년 4분기부터, Arkansas Data Center에도 유사 물량을 2027년 중반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Crusoe의 약 900MW급 Abilene AI 팩토리용 가스공급시설도 건설한다.
시사점: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277GW의 잠재시장에 그치지 않고 오라클·Nexus Hubbard·Crusoe 등 구체적인 고객과 계약물량으로 전환되고 있다. 기존 파이프라인과 발전·데이터센터 지역을 연결하는 미드스트림 기업의 입지와 증설 역량이 핵심 변수다.
[천연가스] EQT 기업분석 1편
EQT는 애팔래치아의 저가 천연가스를 MVP·Transco 확장과 데이터센터발 수요 증가를 활용해 더 넓은 시장으로 판매하려 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애팔래치아 판매가능 가스 생산량 | 2025년 하루 36.6Bcf | 미국 전체의 약 31% |
| EQT 확인매장량 | 2025년 말 약 28.0Tcfe | 미국 최대 규모 가스 생산업체 중 하나 |
| MVP Mainline 운송능력 | 하루 2.0Bcf | 2024년 6월 가동, 2025년 1월 최대치 도달 |
| Southgate 규모 | 약 31.3마일·하루 0.55Bcf | 2026년 말 건설 완료 목표, 8,500만달러 자본투입 |
| MVP Boost 증설량 | 하루 0.6Bcf | 2028년 중반 가동 목표, 장기계약으로 전량 확보 |
| SSEP 및 남동부 판매계약 | 하루 약 1.6Bcf·최대 1.2Bcf | Transco 증설 및 최대 10년 장기계약 |
- 애팔래치아는 가스 생산량과 유정 생산성이 높지만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Henry Hub 대비 Dominion South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적 할인 문제가 있었다.
- EQT는 2024년 7월 Equitrans를 6년 만에 재인수했고, Mountain Valley Pipeline을 통해 애팔래치아 가스를 Williams의 약 1만 마일 Transco 간선망에 연결했다.
- PJM의 2028/29 용량시장에서는 138,317.8MW를 확보했지만 필요 수준보다 6,831.3MW 부족했고, 용량가격은 상한인 325달러/MW-day까지 상승했다.
- EQT는 데이터센터와 석탄발전소 폐쇄를 반영해 2030년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폭을 약 10~18Bcf/d로 제시했으며, 잠재수요 약 20Bcf/d 중 현실적인 증가분은 높은 한 자릿수 Bcf/d로 보고 있다.
시사점: EQT의 성장축은 생산량 확대보다 파이프라인 출구와 장기계약 확보를 통한 판매시장 확대에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실제 가스수요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변수다.
[탱커] 최근 탱커 시장 흐름 간단 정리
탱커 시장은 현재 가용선 부족으로 운임·중고선가가 급등했지만, 2028~2029년 신조선 대량 인도와 중국 조선소 중심의 발주 확대로 중장기 공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DHT 2분기 Spot VLCC TCE | 하루 16만2,600달러 | 3분기 초까지 확보 운임 하루 13만9,700달러 |
| Okeanis 2분기 Suezmax TCE | 하루 17만4,900달러 | 2026년 2분기 |
| Modern Suezmax 거래가 | 1억2,300만달러 | 8월 14일 거래, KOBC 5년선 지표 약 9,419만달러 |
| 2026년 상반기 VLCC 발주 | 177척·5,450만DWT | 약 83%가 2028~2029년 인도 예정 |
| 중국 조선소 VLCC 수주 비중 | 약 89% | 2026년 상반기 발주 기준 |
- 글로벌 VLCC의 48%가 2026년 기준 선령 15년 이상이며, Dark Fleet와 노후선까지 제외하면 정상 화물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선박은 명목 선대보다 적다.
- 7월 원유 탱커 톤마일은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고, Suezmax·Aframax는 미국·브라질·가이아나·흑해 등 장거리 원유 운송으로 수요가 늘었다.
- Evalend는 8월 20일 Yangzijiang에 LR1 4척을 척당 약 5,500만달러, 총 2억2,000만달러에 추가 발주했으며 인도 시점은 2028~2029년이다.
- 한국 조선사의 2026년 계약량은 8월 7일 기준 680만CGT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고, 대한조선은 2029년 말까지 수주잔고가 찬 상태다.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높은 운임과 가용선 부족이 선주와 조선소를 동시에 지지하지만, 2028~2029년 공급 증가와 중국 조선소의 반복 수주·운항 레퍼런스 확대가 한국 조선소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변수다.
[정유] 8월에도 윤활기유 강세 지속
S-OIL 윤활기유는 2분기 사상 최고 이익 이후에도 8월까지 가격·마진·수출물량 강세가 이어지며 빠른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졌다.
| 항목 | 값 | 비고 |
|---|---|---|
| 2분기 윤활 영업이익 | 4,774억원 | 영업이익률 36.7%, 연결 영업이익의 절반 가까이 기여 |
| 8월 1~20일 윤활기유 수출가격 | 295달러/배럴 | 전월 대비 0.5% 상승, 이란 전쟁 이전 2개월 평균 대비 152% 높음 |
| 윤활기유 수출마진 | 206달러/배럴 | 2월 49달러에서 상승, B-C 가격 차감 기준 |
| 한국의 미국향 수출량 | 26.6만톤 | 5~7월 기준, 전년 동기 13.5만톤의 거의 두 배 |
| 3분기 윤활 영업이익 전망 | 3,325억~6,806억원 | 삼성증권과 하나증권 전망치 차이 |
- 7월 미국향 윤활기유 수출량은 전월 대비 47% 증가해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 8월 미국향 수출단가는 447달러/배럴로 6개월 연속 상승했고, 브라질향 출하량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
- 미국은 Group III, 중남미는 Group II 공급 부족으로 한국산 물량이 증가했으며, 가격 상승에도 수출량이 함께 늘어 수급 강도가 확인됐다.
- 9
10월 Group III 설비 정기보수와 함께 10월 Luberef Yanbu Group II 2.4만b/d, 1011월 Formosa Mailao Group II 1.2만b/d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다. - 상반기 S-OIL 순차입금은 7.88조원이며, 윤활 초과이익의 지속 여부가 샤힌 CAPEX 부담과 현금흐름 개선의 핵심 변수다.
시사점: 8월 데이터는 윤활기유 시장 강세가 3분기 중반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주지만, S-OIL의 윤활 영업이익과 순차입금 정점 통과 여부는 3분기 실적과 실제 현금흐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