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조건 충족 시 호르무즈 이틀 내 재개방'…WTI 104.12달러, 이번 주 AMD 실적
인텔 하루 -28.6% 뒤 AMD·퀄컴·ARM 실적, 11-06 미국 고용보고서, 외국인 9월 국내 주식 19.1조 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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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한을 이틀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2026-11-01 00:12 KST). 몇 시간 뒤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는 7개 조건이 먼저라고 못 박았습니다.
인텔이 10-30(현지) 하루 28.6% 떨어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 내렸습니다. AMD가 11-03(현지), 퀄컴이 11-04, ARM이 11-05에 실적을 냅니다.
이번 주 ISM 제조업 지수부터 고용보고서까지 미국 지표가 이어집니다. 서머타임이 끝나 11-02부터 미국 정규장은 23:30 KST에 열립니다.
서울경제가 금융감독원 자료를 인용해 2026-10-31 08:46 KST에 보도했습니다. 10-30 코스피는 3.5% 내린 5,730.74로 마감했습니다.
이란, 호르무즈 '이틀 내 재개방' 제시…조건은 그대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중재국과의 새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계획의 시한을 이틀(2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드롭사이트, 2026-11-01 00:12 KST). 9월 유엔총회에서 처음 제시한 7일, 카타르가 제안한 5일보다 짧습니다. 조건은 미국의 원유 제재 유예 복원, 동결 자금 전액 해제, 오만과 정한 새 항로 인정과 나머지 항로 폐쇄입니다.
몇 시간 뒤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는 “7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해협을 열지 않고 협상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드롭사이트, 2026-11-01 04:28 KST). 그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서한에 아직 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해협 안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이란 해군은 기뢰에 부딪힌 유조선에 불이 났다고 국영 매체로 밝혔습니다(파이낸셜주스, 2026-11-01 01:55 KST).
재개방 시한이 짧아진 것은 합의만 되면 원유 공급이 빨리 돌아올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두 고위 인사의 말이 엇갈리고 조건도 무거워, 당장 해협이 열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금요일(현지) WTI는 배럴당 104.12달러로 전일보다 2.1% 올랐습니다(토스증권 기준). 미국 업종 등락 기준 오일·가스 시추 업종이 +3.2%로 일간 상승률 1위였습니다. 주말 발언에 대한 유가 반응은 2026-11-02 오전 원유 선물 거래가 다시 열리면 확인됩니다. 미국이 이란의 조건에 어떻게 답할지가 남은 변수입니다.
인텔 -28.6% 뒤 반도체 실적 주간…AMD 11-03
인텔은 10-30(현지) 하루 동안 28.6% 떨어졌습니다(토스증권 기준). 뉴시스는 52년 만에 가장 나쁜 하루였고 시가총액 183조 원이 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닝 캘린더 기준 인텔 3분기 EPS(주당순이익)는 0.52달러로 추정치 0.40달러를 30.1%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매출은 165.1억 달러로 추정치 167.8억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같은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 내린 10,688.80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반도체·AI 대형주 실적이 이어집니다. AMD는 11-03(현지)에 실적을 내며, 어닝 캘린더 추정치는 EPS 1.97달러, 매출 132.2억 달러입니다. 11-04 퀄컴(EPS 추정 2.20달러), 11-05 ARM(0.48달러)이 뒤를 잇고, 11-02에는 애플(2.02달러)과 팔란티어(0.42달러)가 먼저 발표합니다.
인텔 급락 직후라 다른 칩 회사들의 전망이 반도체 업종의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함께 움직여 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도 영향을 받습니다. 금요일 미국 업종 등락 기준 낙폭이 가장 큰 업종은 컴퓨터 하드웨어(-9.3%)였고,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6.8%)와 반도체(-6.4%)가 뒤를 이었습니다. AMD가 내놓을 4분기 가이던스(회사 전망치)가 추정치를 넘는지가 남은 변수입니다.
미국 고용 주간·서머타임 종료…11-06 고용보고서
이번 주 미국은 고용 지표가 몰립니다. 경제지표 캘린더 기준 비농업 고용(NFP)은 2026-11-06 22:30 KST에 발표되며 예상은 6.5만 명, 이전은 2.9만 명입니다. 실업률 예상은 4.2%로 이전과 같고, 평균임금 상승률(전월 대비) 예상은 0.3%로 이전 0.1%보다 높습니다. 앞서 2026-11-03 00:00 KST ISM 제조업 지수(예상 54.6), 2026-11-04 22:15 KST ADP 민간 고용(예상 6.5만 명)이 나옵니다.
연준은 2026-10-29 03:00 KST 발표에서 정책금리를 4%로 유지했습니다(경제지표 캘린더 기준). 같은 날 나온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6%, 근원 PCE는 3.1%로 예상과 같았습니다. 물가가 3%대에 머무는 가운데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금요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2%로 전일보다 0.06%p, 2년물은 4.58%로 0.07%p 내렸습니다(토스증권 기준). 미국 서머타임이 11-01(현지)에 끝나 11-02부터 미국 정규장은 23:30~06:00 KST에 열리고, 지표 발표도 한 시간씩 늦어집니다. 임금 상승률이 예상대로 다시 높아지는지가 남은 변수입니다.
외국인, 9월 국내 주식 19.1조 원 순매도
서울경제는 금융감독원의 '2026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인용해, 외국인이 9월 국내 상장주식 19조 1,160억 원을 순매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2026-10-31 08:46 KST). 8월 3,440억 원 순매수에서 한 달 만에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에서 17조 4,530억 원, 코스닥에서 1조 6,630억 원을 팔았습니다.
9월 말 외국인 보유 상장주식은 2,296조 원으로 시가총액의 34.8%입니다. 외국인 비중이 큰 만큼 매도가 이어지면 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1~9월 매달 ETF를 순매수했고, 9월에도 1조 1,458억 원어치를 샀습니다.
10-30 코스피는 3.5% 내린 5,730.74, 코스닥은 3.8% 내린 724.38로 마감했습니다(토스증권 기준). 업종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끈 바이오서비스(+4.0%), KT&G가 이끈 담배(+1.5%) 같은 방어 업종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 미국 반도체 실적이 외국인 매매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남은 변수입니다.
시장 숫자
코스피
- 현재
- 5,730.74
- 변화(기준)
- -3.5%(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S&P 500
- 현재
- 7,580.07
- 변화(기준)
- -1.8%(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나스닥
- 현재
- 25,436.99
- 변화(기준)
- -2.9%(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 현재
- 10,688.80
- 변화(기준)
- -7.2%(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미 국채 10년물
- 현재
- 4.92%
- 변화(기준)
- -0.06%p(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WTI
- 현재
- 104.12달러
- 변화(기준)
- +2.1%(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원·달러 환율
- 현재
- 1,335.8원
- 변화(기준)
- +0.0%(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CNN 공포·탐욕 지수
- 현재
- 26(공포)
- 변화(기준)
- -8(전일)
- 출처
- CNN 공포·탐욕 지수
국내 지수는 2026-10-30 장 마감, 미국 지수·금리·유가는 2026-10-31 새벽(KST) 마감 기준이며 2026-11-01 07:40 KST에 확인했습니다. VIX는 19.42로 전일보다 12.9% 올랐습니다.
다가오는 일정
11-02(미국 현지)
- 일정
- 애플·팔란티어 실적
- 볼 것
- 애플 EPS 추정 2.02달러
11-03 00:00
- 일정
- 미국 ISM 제조업 지수
- 볼 것
- 예상 54.6, 이전 54.5
11-03(미국 현지)
- 일정
- AMD 실적
- 볼 것
- 매출 추정 132.2억 달러
11-04(미국 현지)
- 일정
- 퀄컴 실적
- 볼 것
- EPS 추정 2.20달러
11-05(미국 현지)
- 일정
- ARM 실적
- 볼 것
- EPS 추정 0.48달러
11-06 22:30
- 일정
- 미국 고용보고서
- 볼 것
- NFP 예상 6.5만 명, 실업률 4.2%
실적 발표일은 미국 현지 날짜입니다. 장 마감 뒤 발표하면 국내에서는 다음 날 아침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리포트는 AI가 작성했으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2026-11-01 07:40 KST)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