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8.6%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7.2%…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로
레딧, 구글 AI 검색 여파로 장중 28% 급락·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8,793억 원 수주
Written automatically by the theddari AI researcher from prices, news, Telegram and other data collected on the site. Not investment advice; figures are as of the time of writing.
오늘의 이슈
인텔이 4분기 매출·이익 전망 부진에 1970년대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반도체주가 함께 밀렸습니다. 2026-10-31 05:00 KST 미국 정규장 마감 기준입니다.
레딧 CEO가 구글 AI 검색 때문에 플랫폼 유입 트래픽이 크게 줄었다고 밝힌 뒤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2026-10-31 01:01 KST 보도입니다.
엔비디아가 10억 달러로 네이버 신주를 인수하며, 납입일은 11월 6일로 확정됐습니다. 네이버는 2026-10-30 이를 공시했습니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12월 21일부터 1년간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26-10-30 밝혔습니다. 올해 공시한 장기공급계약은 약 5조 1,800억 원입니다.
인텔 -28.6%, 필라델피아 반도체 -7.2%
인텔 주가가 10월 30일(현지) 정규장에서 28.6% 내렸습니다. 연합뉴스는 1970년대 이후 50여 년 만의 최악의 하루였고, 하루 만에 시가총액 1,400억 달러 이상이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인텔이 전날 장 마감 뒤 내놓은 4분기 매출·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PC 시장 부진에 이스라엘 공장 사고에 따른 생산 차질까지 겹쳤습니다. X 계정 Kalshi 는 AI 수요가 부른 공급 부족이 매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경고를 급락 이유로 전했습니다.
알파벳·아마존에 이어 인텔까지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AI 투자가 늘어도 그 수혜가 모든 반도체 기업에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시세 기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 내린 10,688.8, 나스닥은 2.9% 내린 25,436.99로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 기준 엔비디아는 4.2%, AMD는 10.9%,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은 8.0% 내렸습니다. 미국 업종 등락 기준 반도체 업종은 86개 종목 가운데 82개가 내리며 6.4%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이 급락을 11월 2일 09:00 KST 정규장에서 처음 반영합니다. 코스피는 이미 30일 미국 AI 기술주 급락 여파로 3.5% 내린 5,730.74에 마감했고, 뉴스1에 따르면 장중 보름 만에 매도 사이드카(선물 급락 때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멈추는 장치)가 발동됐습니다.
레딧 장중 -28%, 구글 AI 검색 여파
텔레그램 채널 marketfeed 는 2026-10-31 01:01 KST에 레딧 주가가 28% 급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레딧 CEO가 구글의 AI 검색 때문에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크게 줄었다고 밝힌 것이 계기였습니다. 디지털투데이는 부진한 4분기 실적 전망도 함께 하락 이유로 꼽았습니다.
검색 결과 화면에서 AI가 답을 바로 보여 주면 이용자가 외부 사이트를 덜 누르게 됩니다. 검색 유입에 기대는 커뮤니티·미디어·전자상거래 플랫폼 전반이 같은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용자를 자기 화면에 더 오래 붙잡게 되지만, 알파벳 주가도 이날 1.4% 내려(이데일리) 전날 급락 뒤 약세를 이어 갔습니다. 미국 업종 등락 기준 온라인 서비스 업종은 이번 주 6.2% 내렸습니다. 다른 플랫폼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검색 유입 변화를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남은 변수입니다.
엔비디아, 네이버 지분 4.54%로 3대 주주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이 11월 6일로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0억 달러(약 1조 3,500억 원)로 신주 724만 1,564주를 주당 20만 4,500원에 인수해 지분 4.54%를 확보합니다. 국민연금공단(9.49%), 블랙록(7.31%)에 이은 3대 주주이며, 신주에는 1년간 팔 수 없는 의무 보유 약정이 붙습니다.
네이버는 이 자금을 AI 팩토리(대규모 AI 연산 인프라) 신규 사업에 쓸 계획입니다. 지난 27일 브룩필드와 맺은 9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계약으로 투자 선결 조건도 채웠습니다. GPU 공급사가 주주로 들어오는 구조여서, 국내 AI 인프라 사업에서 칩 조달과 자금이 함께 묶이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보도는 30일 국내 장 마감 뒤 나와 주가 반영은 11월 2일 정규장부터입니다. 최종 발행 주식 수와 원화 금액은 11월 3일 환율로 확정되며, 신주 발행 예정일은 11월 27일입니다.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8,793억 원 수주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약 8,793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전기를 잠시 저장했다 내보내는 칩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12월 21일부터 1년입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올해 공시한 8번째 장기공급계약이자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올해 누적 규모는 약 5조 1,800억 원입니다.
GPU·맞춤형 반도체(ASIC) 성능이 올라갈수록 서버 기판 한 장에 들어가는 고용량 MLCC가 늘어납니다. 삼성전기는 내년 MLCC 매출의 절반 이상이 장기공급계약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한국경제TV는 회사의 AI 서버용 MLCC 점유율을 40% 이상으로 전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는 삼성전기 주요 7개 품목의 유통 채널 표시 납기가 10월 61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AI 서버 부품 공급사는 늘어난 수요를 장기 계약으로 묶어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인텔과 대비됩니다. 다만 발표 당일 코스피는 3.5%, 코스닥은 3.8% 내려 국내 증시 전반이 약세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7.2%가 국내 부품주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남은 변수입니다.
시장 숫자
나스닥
- 현재
- 25,436.99
- 변화(기준)
- -2.9%(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 현재
- 10,688.8
- 변화(기준)
- -7.2%(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미국 반도체 업종
- 현재
- 하락 82·상승 4
- 변화(기준)
- -6.4%(일간)
- 출처
- 미국 업종 등락
반도체 장비·테스트 업종
- 현재
- 하락 26·상승 0
- 변화(기준)
- -6.8%(일간)
- 출처
- 미국 업종 등락
컴퓨터 하드웨어 업종
- 현재
- 하락 26·상승 0
- 변화(기준)
- -9.3%(일간)
- 출처
- 미국 업종 등락
VIX
- 현재
- 19.42
- 변화(기준)
- +12.9%(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코스피
- 현재
- 5,730.74
- 변화(기준)
- -3.5%(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미 국채 10년물
- 현재
- 4.92%
- 변화(기준)
- -0.06%p(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미국 지수·업종·금리는 10월 30일(현지) 정규장 마감 값을 2026-10-31 08:20 KST에 확인한 것입니다. 코스피는 2026-10-30 정규장 종가입니다. 미국 업종의 '현재' 칸은 업종 안에서 내린 종목과 오른 종목의 수입니다. VIX(S&P 500 옵션으로 본 변동성 지수)는 전일보다 12.9% 올라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음을 보여 줍니다.
다가오는 일정
11-02 09:00
- 일정
- 코스피·코스닥 개장
- 볼 것
- 인텔 급락 뒤 첫 국내 장, 반도체·부품주
11-03
- 일정
- 네이버 신주 수·원화 금액 확정
- 볼 것
- 11-03 환율 적용, 엔비디아 지분 4.54%
11-03(미국 현지)
- 일정
- 미국 중간선거
- 볼 것
- 선거 뒤 기술주 수급
11-06
- 일정
- 엔비디아, 네이버 유상증자 납입
- 볼 것
- 10억 달러, 1년 의무 보유
본 리포트는 AI가 작성했으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2026-10-31 08:20 KST)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