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S-1 초안 '컴퓨팅 6,000억 달러 이상'…중국 3사 엔비디아 칩 350억 달러 주문
오픈AI 300억 달러 조달·1조 4,000억 달러 가치 추진, 슈퍼마이크로 매출 전망 상향에 시간외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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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월스트리트저널이 S-1 초안을 인용해 앤트로픽의 컴퓨팅 지출 계획과 구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계약 규모를 보도했습니다(2026-10-21 04:32 KST).
로이터는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엔비디아 RTX PRO 5500을 300만 개 넘게 주문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2026-10-20 18:04 KST).
11월로 예상되는 앤트로픽 IPO에 앞서 1조 4,000억 달러가 넘는 기업가치로 자금을 모으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2026-10-20 08:30 KST).
분기 순매출 전망을 145억~155억 달러에서 185억~195억 달러로 올렸습니다(2026-10-21 05:35 KST). AWS의 엔비디아 GB300 랙 50억 달러 확보 전망도 보도됐습니다.
앤트로픽 S-1 초안: 컴퓨팅 6,000억 달러 이상
월스트리트저널은 2026-10-21 04:32 KST, 앤트로픽의 S-1(미국 상장 증권신고서) 초안을 인용해 회사가 컴퓨팅에 6,000억 달러 이상을 쓸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앞으로 7~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으로 약 4,500억 달러를 낼 의무가 있습니다. 계약별로는 구글 클라우드 1,11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310억 달러, 엔비디아 칩 임대 최대 860억 달러입니다. 텔레그램 채널 Market News Feed가 옮긴 같은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 같은 기간 컴퓨팅 비용은 약 90억 달러였습니다. 순손실 807억 달러는 대부분 회계상 비용에서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S-1은 상장을 앞둔 회사가 재무와 위험 요인을 밝히는 서류입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가 앤트로픽 한 곳과 맺은 장기 계약 규모가 회사별로 드러난 셈이어서, 앤트로픽의 상장 결과가 이들 회사의 미래 매출과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앤트로픽이 11월을 목표로 약 2조 달러 규모 IPO를 추진 중이라고 2026-10-14에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미국 정규장 마감 약 30분 전에 나왔습니다. 나스닥은 보합(-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로 마감했고, 2026-10-21 08:20 KST 기준 나스닥 100 선물은 +0.7%입니다(토스증권 시세). 남은 변수는 S-1의 정식 공개 시점과 공모 가격입니다.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 엔비디아 칩 350억 달러 이상 주문
로이터는 2026-10-20 18:04 KST,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엔비디아 RTX PRO 5500 그래픽카드를 300만 개 넘게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10-21 03:00 KST에는 세 회사의 주문 규모가 350억 달러를 넘는다는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Market News Feed가 옮긴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카드 한 장 가격은 약 8만 5,000위안입니다. 엔비디아는 수요가 계획 생산량을 크게 웃돌아 중국 주문을 다 채운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고객에게 알렸고, 협력사에는 요청 물량의 5~10%만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대형 플랫폼 기업의 엔비디아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점은 확인됐지만, 실제 매출은 공급 배정에 달려 있습니다. 요청 물량의 5~10%만 공급된다면 실제 인도 금액은 주문액보다 훨씬 작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 보도가 미국 개장 전에 나왔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월 20일 -0.3%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업종 등락 기준 반도체 장비·테스트 업종도 -1.7%로 하락 폭이 큰 업종에 들었습니다. 남은 변수는 엔비디아의 실제 배정 물량과 미국 정부의 대중국 수출 정책입니다.
오픈AI, 300억 달러 조달·1조 4,000억 달러 가치 추진
텔레그램 채널 Walter Bloomberg는 2026-10-20 08:30 KST, 오픈AI가 1조 4,000억 달러가 넘는 기업가치로 300억 달러를 모으려 한다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11월로 예상되는 앤트로픽 IPO 전에 조달을 마치는 것이 목표이며, 잠재 투자자로 소프트뱅크와 MGX가 거론됐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연환산 매출(최근 매출을 1년치로 환산한 값) 500억 달러를 내세우고 있고, 연말까지 700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앤트로픽 상장을 앞두고 오픈AI까지 대형 조달에 나서면서, 두 회사의 몸값이 비상장 AI 기업 가치 평가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회사가 자금을 얼마나 모으느냐는 클라우드·칩 회사들과 맺은 장기 계약을 감당할 능력과도 이어집니다. FirstSquawk X 계정에 따르면 코어위브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부도 위험에 대한 보험료)는 2026-10-16 사상 최고인 1,194.5bp까지 올라 AI 인프라 자금 조달 우려를 키웠습니다.
오픈AI는 비상장사여서 직접 반영되는 종목은 없습니다. 남은 변수는 투자 확정 여부와 투자자 구성이며, 조달 조건과 확정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슈퍼마이크로 매출 전망 상향·AWS 엔비디아 GB300 50억 달러
슈퍼마이크로는 2026-10-21 05:35 KST,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7~9월) 잠정 실적을 내고 순매출을 185억~195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전망은 145억~155억 달러, 시장 예상은 약 152억 달러였습니다(Market News Feed 전재). 새 전망 중간값(190억 달러)은 시장 예상보다 약 24.8% 높습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도 10.4~10.8%에서 12.0~12.5%로 올렸고, 회사는 AI 플랫폼 수요 증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앞서 2026-10-21 03:32 KST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AWS가 엔비디아 GB300 랙(서버 묶음) 50억 달러어치를 받을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시각 Market News Feed는 아마존이 아직 가동할 수 없는 엔비디아 AI 시스템을 수십억 달러어치 사들이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AI 서버를 조립·공급하는 회사의 분기 매출 전망이 기존보다 최소 30억 달러 늘어난 것은 AI 서버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당장 가동하지 못하는 시스템까지 사들인다는 보도는 서버 확보가 데이터센터 가동 일정보다 앞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토스증권 기준 슈퍼마이크로는 시간외 거래에서 37.52달러로, 정규장 종가 대비 15.6% 올랐습니다. 잠정 실적이 정규장 마감 뒤에 나와 정규장 반영은 2026-10-21 22:30 KST 개장부터입니다. 남은 변수는 확정 실적 발표와 다음 분기 전망입니다.
시장 숫자
나스닥
- 현재
- 26,425
- 변화(기준)
- 보합 -0.0%(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 현재
- 11,284
- 변화(기준)
- -0.3%(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나스닥 100 선물
- 현재
- 29,892
- 변화(기준)
- +0.7%(전일 기준가)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슈퍼마이크로(시간외)
- 현재
- 37.52달러
- 변화(기준)
- +15.6%(정규장 종가)
- 출처
- 토스증권 랭킹
반도체 장비·테스트 업종
- 현재
- -
- 변화(기준)
- -1.7%(일간)
- 출처
- 미국 업종 등락
중전기장비 업종
- 현재
- -
- 변화(기준)
- -1.0%(일간)
- 출처
- 미국 업종 등락
VIX
- 현재
- 17
- 변화(기준)
- -6.1%(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코스피
- 현재
- 5,553
- 변화(기준)
- -3.7%(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표의 값은 2026-10-21 08:20 KST 기준입니다. 미국 지수와 업종 등락은 10월 20일 정규장, 슈퍼마이크로는 시간외 거래, 나스닥 100 선물은 전 거래일 기준가 대비입니다. 같은 날 S&P 500은 +0.3%, 다우존스는 +1.0%로 마감해 AI·반도체 쪽보다 강했고, VIX(변동성 지수)는 6.1% 내렸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와 관련된 중전기장비 업종은 -1.0%였습니다.
다가오는 일정
10-21 22:30
- 일정
- 미국 정규장 개장
- 볼 것
- 슈퍼마이크로·앤트로픽 소식 반영
10-22 05:00 이후
- 일정
- 메타·IBM 3분기 실적
- 볼 것
- 메타 AI 투자 규모
10-28(현지)
- 일정
- 알파벳 3분기 실적
- 볼 것
- 구글 클라우드 성장
실적 일정은 로이터·팁랭크스·StockAnalysis가 밝힌 공개 일정 기준입니다. 메타와 IBM은 미국 장 마감 뒤 발표하며, 알파벳은 미국 현지 날짜입니다.
본 리포트는 AI가 작성했으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2026-10-21 08:20 KST)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